강아지 > 음식/간식강아지 야채 먹어도 되는 채소 3가지
2024.04.23콘텐츠 3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야채 중에서도
봄철 먹기 좋은 채소 골라보았어요
소화력이 약한 반려동물에게
야채를 급여할 때 주의할 점은 없는지
적당한 급여량은 어느 정도인지
자세하게 알아봤어요 ^^

01.강아지 두릅 먹어도 되는 야채 급여 방법

- 강아지에게 두릅은 급여 가능한 야채임
- 봄에 올라오는 새순을 잘라내어 급여 가능
-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여 항산화 효과가 있음
- 강아지에게 급여 시, 알레르기 체크는 필수
- 데쳐서 급여하며, 소금이나 양념은 사용하지 않음
- 심장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강아지에게는 급여하지 않음
- 강아지의 체중에 따라 급여량을 조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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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브로콜리 급여량 면역력 유지에 좋은 음식 화식 간식으로 주기

- 강아지에게 브로콜리를 급여하는 것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됨
- 브로콜리는 데쳐서 먹는 것이 좋음, 과도한 익힘은 비타민C 손실 우려
- 브로콜리는 하루 총 섭취량의 10% 이내로 간식으로 급여해야 함
- 강아지에게 브로콜리를 주면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브로콜리는 비타민A, 비타민B2,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U와 식이섬유, 칼륨과 칼슘이 풍부함
- 브로콜리는 사람에게도 강아지에게도 좋은 채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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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강아지 배추 급여 먹어도 되는 야채 좋은 점과 주의점 알아보기

- 강아지에게 배추를 급여해도 좋음
- 배추는 식이섬유, 수분, 칼슘이 풍부하여 강아지 건강에 도움
- 강아지 배추 급여 시,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하고 양을 조절해야 함
- 배추는 살빼기 필요한 강아지에게도 좋은 역할을 함
- 강아지 배추 급여 시, 하루에 필요한 급여량 중 간식의 비중은 10분의 1이어야 함
- 강아지 배추 급여 시, 위장이 약한 친구들은 살짝 데쳐서 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 배추 급여 시, 두부와 같은 다른 식재료와 섞어서 주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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