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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볶음 레시피 매운 오징어 볶음 양념장 냉동 오징어 요리 지난 주부터 울 멈무들이랑 산책미션을 하고 있는데요 누가 상주는 건 아니지만, 이번주도 꾸준히 이어갔음 좋겠네요. 멈머들은 세상 일찍 일어나지만, 제가 세상 늦게 일어나 늦어진다는 것만 빼면 나름 잘맞는 편이거든요. ㅎㅎ 일어나마자마 나가야하니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럼 오늘은 역시나 어김없이 제가 아직 자고 있겠지만, 미리 적어보는 입맛업! 맛도리로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입맛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건지 도통 당기지가 않을때 모니모니해도 맵칼 혹은 맵단 그 어디쯤의 음식이 정답이 되어줄 때가 많죠? 오늘 레시피는 바로 매운 오징어볶음 이랍니다. < 재료 > 냉동오징어 2마리 양파 1/2개 애호박 5cm 당근 3cm 다파 2줄기 식용유 적당량 < 오징어볶음 양념장 > 간장 3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깨 1 큰 술 후춧가루 적당량 밥수저 계량 + 청량고추 선택 + 1.냉동 오징어는 물에 담가 해동 후 다리와 몸통을 잡고 분리해줍니다. 내장과 함께 안쪽에 기다란 연골 제거 후, 다리쪽에 붙은 눈과 입도 제거해줍니다. 나머지 한마리도 동일하게 손질해주세요. 2. 몸통은 십자로 칼집을 내어줍니다. 3. 다리와 몸통 모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4. 양파는 슬라이스, 대파는 2센티 길이로 큼직하게 썰어...

매주 느끼는 거지만 토요일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걸까요? 제 동생은 일요일이 남아있음에도 토요일부터 회사가기 싫어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주말은 타임슬립을 하며 빠르게 지나가고, 주중의 시간은 참으로 길게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ㅋㅋ 오늘은 아끼며 또 아끼고픈 주말 시간을 많이 뺏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집밥을 즐길 수 있는 오징어볶음 레시피로 시작해볼까해요. 맵단맵단 감칠맛은 밥을 부르는 비장의 무기! 부들부들 쫄깃쫄깃 식감에 밥 한공기 순삭은 일도 아님을 이미 알고 있잖아요? ㅎㅎ < 재료 > 냉/동/오/징/어 400g 고추장 2 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1 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식용유 적당량 밥수저 계량 양파 1/2개, 대파 1대, 고추2개, 당근 1/4개 1. 가장 먼저 오/징/어는 내장 제거 손질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손질된 제품을 이용해서 자를 필요 없이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낸 뒤 사용했습니다. 2. 양파는 도톰하게 슬라이스하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 당근은 빨리 익을 수 있도록 잘게 썰어 넣어줍니다. 3. 이제 분량의 양념을 넣어주세요. 고추장 2, 간장 2 설탕 1/2, 다진마늘 1 고춧가루 2 비율로 넣어 양념을 완성합니다. 4. 야채와 함께 양념을 잘 버무려주세요. 그럼 오징어 요리 거의 다 완성이나 마찬가지에요...

왠지 첫날은 일찍 인사드려야 할 것 같아 예포로 시작해요. ㅎㅎㅎ 아무래도 이번생앤 일찍 일어나는 새는 못되려나봐요.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잠도깨비처럼 야간에만 돌아다니니.. 더군다나 최근엔 쭉 집에서만 있다보니 점점 더 부엉이 타임이 적용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오징냥 한마리만 있으면 찐으로 감칠맛 돋는 식탁을 만들수 있는 백종원 오징어볶음 이랍니다. 약간의 야채와 초간단 양념만으로도 누구든 찐맛을 낼수 있어 역시 요린이도 쉽게 성공할 수 있답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 재료 > 오 / 징 / 어 1마리 (300g 기준) 양배추 200 g 양파 0.5개 매운고추 2개 홍고추 1개 당근 약간 (1/9개 정도) 물 45ml 대파 0.5대 < 양념 재료 > 위 사진 순서대로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1.5 큰 술 황설탕 1큰 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5 큰술 진간장 2 큰술 다진마늘 0.5 큰술 사진에 없는 통깨 반큰술 1. 양파는 굵게 굵게 썰어주시고, 양배추는 2-3등분으로 분리, 고추는 어슷어슷썰어주세요. 당근은 맛보다는 색을 위해 넣는 재료로 쉽게 익을 수 있도록 얇게 슬라이스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재료를 먹기 편한 비슷한 사이즈로 썰어주시면 OK! 2. 대파는 파기름 용도로 쓰일것은 얇게 송송 나머지는 어슷어슷 두가지 방식으로 썰어준비해요. 3. 오 / 징/ 어는 내장을 꺼내고 눈과 입등을 제거하고 빨판도 제거해주...

이번 주는 연휴라 그런지 무척 시간이 많아았는데요. 시간이 생기면 보람있는 무언가를 좀 더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잠을 늘어지게 푸욱 잤네요. ㅎㅎ 다음주의 힘찬 출발을 위한 보람있는 일 맞겠죠?? ㅋㅋ 그동안 참 열심히 달려왔다며 스스로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긴했는데 막상 밤이 되니 왠지 마음이 불편한 느낌?? ㅎㅎ 에휴~ 한숨이라도 크게 쉬고 시작해볼게용. 오늘은 요린이들도 성공적인 단짠의 케미를 만들어주는 백종원 오징어볶음 입니다. < 재료 > 오 / 징 어 2마리 쪽파 한줌 ( 저는 없어서 대파 1줄기 ) 오일 3 설탕 1+α 간마늘 1 고추장 1 고춧가루 3 간장 5 물 1/2 컵 야채 필요에 따라 다른 재료로 가능 ( 양배추2-3장, 매운고추 1개, 안매운고추 1개, 양파 1/3개 당근 4-5센티 가량 사용했어요.) 참기름, 깨 밥수저 계량 ps) 저는 1마리만 사용해서 위 양념을 1/2 정도씩 사용했습니다. 1. 다리와 몸통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다리를 따라 내장이 줄줄 따라나오죠? 내장을 제거 후 가운데 뼈를 제거해주고 다리 부분에 눈과 입을 제거합니다 입을 통째로 제거 하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 이빨 부분만 제거해주세요. 그런데 저는 손질된 제품을 구입해서 그 과정을 생략했고요. 링으로 썰어주시면 되는데 말씀드린데로 저는 이미 손질된 제품을 구입해서 칼집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습니다. 다리도 먹기 좋은 사이즈...

찐으로 맛나게 만들어봐요오/징/어/볶/음 예전엔 매일 집에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적도 많았는데요최근, 진짜 집에만 있다보니 괜히 우울해지기도하고..아무것도 하기 싫고 점점 더 무기력해지니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지..프로집순이는 역시 어려운거 있죠?전 이렇게 우울해지거나 스트레스 쌓일땐 왠지 맵칼한 음식이 당겨요.머리까지 얼얼해지는 떡볶이도 맛보고 맵칼한 찌개도 만들어보고~그리고 요즘엔 오징어볶음도 자주 만들어요.오늘은 제가 자주 만드는 2가지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우선 칼칼한 맛이 매력인 수미쌤 레시피로 가볼까요?수미네반찬 오징어볶음 김수미 오징어볶음 이거쥬 오늘은 이걸루 갑시다요~!칼칼하고 깔끔한맛이라 밥반찬으로도 그만이고소면에 비벼먹어도 그만이지요.김수... blog.naver.com 맵단맵단 감칠맛으로 승부보자백선생님 레시피도 살펴봐야죠?집밥백선생 오징어볶음 백종원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해보장 백종원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황금레시피 하이~ 이번 주는 급 바쁘신 분들과 급 여유로운 분들이 나뉠꺼 같... blog.naver.com 앞으로도 저와 맛있는 레시피 함께 하실 분들은 팬하기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알찬레시피들로 가득 채워드릴게요 ↘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해피아루 푸드,리빙,IT가전,뷰티,반려견 in.naver.com

&lt; 재료 &gt;오징어 2마리 분량양파 반개대파 1대버섯 한줌 ( 종류 무관 )청양고추 1개당근 약간간장 3-4고춧가루 4설탕 0.7~1맛술 1후춧가루참기름, 깨 1. 재료는 위와 같이 손질해줍니다.오징어는 내장과 눈, 입 등을 제거후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줍니다.대파는 5센티 길이로 썰어주세요.양파는 도톰하게,당근은 얇게 버섯도 먹기 좋은크기로 찢어 준비합니다. 2. 양념은 위와 같은 비율로 넣고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주시면 좋아요. 3. 오징어와 2에서 만든 양념을 넣고 볶아주세요. ( 양념은 모두 사용하지 않고 살짝 남겨주세요.)어느정도 익으면 준비된 야채를 넣고 남은 양념을 모두 넣고 볶아줍니다. 4. 야채가 익으면 참기름 1큰술과 깨를 두른 뒤 마무리 해주세요. 맛있는 하루 되세요.자세한 레시피는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첨부터 차근히~ 매콤하게 휘릭 볶아보자~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낮에는 아직도 끈적임이 남아있긴한데 이제 집에서도 옷을... blog.naver.com 네이버 검색창에서 @해피아루 팬하기 추가하시면 레시피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보통 오징어볶음은 오징어자체가 맛있어야제대로 만들어지는데요.집밥백선생 오징어볶음 레시피는 희한하게도오징어가 다소 부족한 퀄리티라도 항상 맛있게 만들어지더라구요.역시 백선생님 레시피는 쉽게 성공할 수 있어 좋네요.또 이 레시피대로 만들면 누가 만들어도 대부분 맛잇게 만들어지고요.그러다보니 항상 우리집 인기만점 반찬 중하나에요 &lt; 재료 &gt;오징어 2마리양배추 3장 정도쪽파 한줌당근청양고추 1-2개설탕 1+α간장 5고추장 1고춧가루 3다진마늘 1물 0.5 컵통깨참기름아빠밥숟가락 기준 1. 재료는 가족들이 먹기 편한 크기로 커팅합니다. 2.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파기름을 만들어 줍니다.쪽파는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조금 작게 썰어주세요.파향솔솔 파기름이 만들어지면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3. 위와 같이 양념해줍니다.다진마늘 1, 고추장1, 고춧가루3, 설탕은 1+ α ( 설탕양은 선호도에 따라 가감)그리고 간장은 무려 5큰술이때 양념이 조금 짜게 느껴져야 정상입니다 4. 물을 반컵 가량 넣어주시고요 양념이 골고루 베일 수 있도록 볶아주세요 5.이제 준비해두었던 야채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그동안 다소 짠맛이 감돌았던 양념맛이 야채로 인해 중화되어감칠맛이 무한 재생산 되지요. 6. 참기름과 통깨를 둘러주고 마무리 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테이블 만들어보세요 수미네반찬 오징어볶음도 만들어 볼까요? ↘ 김수미 오징어볶음 이거쥬 ...

요즘 입맛없다고 투덜투덜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저는 그런적이 전혀 없지만요.( 만약 제가 그런일이 생긴다면 진짜 일생긴거임..ㅎㅎㅎ)무슨일이 있어도 먹고 보는 스타일이라..ㅋㅋ무튼..입맛 까칠하신 분들에게순둥이 입맛을 찾게 해줄 오징어보끔~~!!함께 달려유~~제가 첨만들어보고 옴총 놀랬던수미네반찬 레시피대충~ 막 넣으시는 것같은데알고보면 대충 넣는게 아니라 수미쌤 경험치겠죠?anyway, 밥맛이 꿀맛 되실지도 몰라요.자세하게 챙겨드림요 ▽ 김수미 오징어볶음 이거쥬 오늘은 이걸루 갑시다요~!칼칼하고 깔끔한맛이라 밥반찬으로도 그만이고소면에 비벼먹어도 그만이지요.김수... blog.naver.com 집밥백선생 레시피는 뭐 실패하기가 정말 어렵죠?맵단짠 세가지 조합으로 밥을 불러요 불러~~고봉밥 머슴밥~ 모두 모아 준비하고 만들어요집밥백선생 레시피 ▽ 백종원 오징어볶음 언제든 쬬앙~ 언제 어떻게 해도 맛있쟈나~ 백종원 오징어볶음요즘 쌀쌀해서 그런지 배속에서 자꾸 뭘 넣어달래요. 넣어달... blog.naver.com 단맛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우리가족을 위한 버전차근차근 알랴드림요 ▽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첨부터 차근히~ 매콤하게 휘릭 볶아보자~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낮에는 아직도 끈적임이 남아있긴한데 이제 집에서도 옷을... blog.naver.com 오징어만 볶으면 되나요?삼굡이랑 같이 넣고 볶으면 감칠맛 포텐터지죠!오삼불고기 두...

무슨짓을 해도 둘다 맛있음 주의!!저는 취향이 확실한 편이라선호하는 양념 맛이 있는데요.집밥백선생 백종원 오징어볶음수미네반찬 김수미 오징어볶음두 레시피 모두 투썸즈업!! 올라갑니다.전혀 다른 레시피,전혀 다른 맛이라번갈아 가며 만들면 가족들 반응도 모두 좋고요.국물자작 맵단양념이 감칠맛 포텐터지는백종원 오징어 볶음은 여기서 ↘↘ 백종원 오징어볶음 무조건이징! 이 맛 보시고 그냥 놔두고 가신다고요?설마요~! 요리망손도 맛있게~백종원 오징어볶음숨겨둔 요리실력 없어... blog.naver.com 칼칼한 양념에 오징어와 야채의 꿀케미가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다그램!김수미 오징어볶음은 여기서요↘↘ 김수미 오징어볶음 이거쥬 오늘은 이걸루 갑시다요~!칼칼하고 깔끔한맛이라 밥반찬으로도 그만이고소면에 비벼먹어도 그만이지요.김수... blog.naver.com 두 레시피 모두 부족함 없는 풍성한 한끼를 만들어 줄 수 있을 듯 해요.가족들과 함께 집밥하실때 이웃님의 취향대로 만들어 보세요.그리고 팬하기 추가는 필수 아시죠?ㅎㅎ팬하기 눌러주시면 꾸준히 맛있는 레시피로 답해드릴게요.감사합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해피아루 푸드,리빙,IT가전,뷰티,반려견 in.naver.com

칼칼한 감칠맛밥 위에도 면 위에도 열일할 수 있는수미네반찬 오징어볶음 레시피 알아봐요. &lt; 재료 &gt;오징어 3마리양파, 당근 반개씩표고 버섯 2개팽이버섯 50g매운고추 1개홍고추 1개대파 1대 &lt; 양념 &gt;고추장 2간장 4고춧가루 5 작은술설탕 3 작은 술다진마늘 1 후춧가루참기르 1큰술통깨 물 밥수저 계량 1. 가장 먼저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고추장 2, 고춧가루 5작은술 넣어주세요.( 고춧가루는 처음에 2작은술 넣으시고, 추후에 3 작은 술 추가하여한번에 5작은술 넣었고요. 취향에 따라 더 가감하셔도 되요.) 설탕 3 작은 술, 다진마늘 크~~게 1 큰술간장 3큰술, 후춧가루까지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2. 오징어는 링모양으로 썰어주시고.( 저는 손질된 오징어를 사용하여 먹기 편한 크기로 잘랐어요.)야채도 채썰어 준비합니다. 3. 양념의 반은 야채에 넣고 썩어주세요 4. 남은 양념의 반은 오징어에 넣고 섞어주시고,나중에 모두 함께 섞어줍니다. 5. 강한 불로 달군 뒤 물을 50ml 정도 넣고 볶아줍니다.오래 볶지 않고 빠르게 볶아주세요.조리가 완료될 쯤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주세요 깻잎채를 뿌려 화룡점정! 마무리해줍니다. 많이 맵지 않고 딱 맛있게 맵단 단맵 스타일이라밥을 부르는 수미네반찬 오징어볶음 이번주말 도전해보세요.방송에 나온대로 소면도 함께 준비하면 더 좋겠죠?백종원 오징어볶음이 궁금하시면↘↘ 백종원...

오징어볶음도 먹고 싶고 돼지고기 두루치기도 먹고 싶고~ 그럴땐 비오는 주말 매콤 돋게 오삼불고기 어때요? 오늘 비소식이 있어 매콤하게 입맛돋는 메뉴로 골라봤어요. 사실은 비가 오면 안되는데... 촬영할 것들이 많은데...우짜쓰까요? ㅎㅎ 우선 먹고 생각해볼까요? 빠르게 시작해봅니다. 양많은 1인용이에요. 필요하신 만큼 X배수 하셔서 만드시면 될 것 같아요. < 재료 > 돼지고기 삼겸살 200g 오징어 소 1개 홍고추 1/3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줄기, 양파 1/4개, 당근 약간 설탕 2/3, 맛술1-2, 다진마늘 1, 간장2, 고춧가루 1.5, 고추장 1.5 참기름 1, 깨 약간 밥수저 계량 1. 오징어와 돼지고기 모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2. 양파는 도톰하게 당근은 얇게 채썰어줍니다. 대파는 반은 어슷썰고 반은 송송 썰어주세요. 고추는 어슷어슷 썰어준비합니다. 3. 오삼불고기 양념은 고춧가루 1.5, 다진마늘 1, 간장2, 설탕 2/3, 고춧가루 1.5, 맛술 1-2 큰술 준비하여 섞어줍니다. 단맛을 선호하시면 맛술이나 설탕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4. 준비된 양념의 1/3은 오징어에 미리 버무려 재워둡니다. 5. 돼지고기를 굽다가 기름이 베어나오면 소송썬 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6. 양념의 1/3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양념이 들어가면 쉽게 탈 수 있으니 불조절에 유의해주세요. 7. 미리 양념에 재워둔 ...

외식하러 나가고 싶은데 올해는 쭉 집콕인건가요? 하루걸음수가 항상 1000이하..ㅎㅎ전 왜 이러고도 입맛이 좋은지..아놔..하지만 제 주변에 보면 입맛 없는 분들 옴총 많더라구요.그분들은 위한 레시피 갑니다요.오징어볶음 퐐로퐐로미~~!! 1. 우선 재료 준비하이소~~!!! 2. 양념은 아래와 같이 준비하이송~!! 양념은 미리 만들어서 숙성시켜주는것이 더 좋아요.고춧가루 4맛술 2다진마늘 2설탕 1간장 3.5참기름 1깨 적당량후춧가루밥수저 계량 3. 양념의 2/3 정도를 오징어에 버물버물 섞어둔 뒤양념이 베이면 볶아주면 훨씬 맛있는데..시간 없을땐 버물버물 한 뒤에 바로 볶아요.팬에 식용유 살짝만 두른 뒤 빠르게 볶아주세요.오래 볶으면 오징어 살이 작아지고 단단해져서 빠르게 볶아주는 것이 포인트 4. 준비한 야채도 넣고 남은 양념까지 모두 넣고 빠르게 볶아줍니다.역시 오랜동안 볶지 않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당근은 조금 얇게 슬라이스 해주셔야겠죵?^^) 5. 야채가 모두 익으면 불을 끈뒤 챔기름을 한 수저 휙~ 둘러주세요. 마지막에 깨까지 샤샥 뿌려 완성해쥐면 입맛 훅~ 살아나는 오징어볶음 완성입니다.이제까지 우리집 오징어볶음 양념이었고요.혹시 집밥 백선생 오징어볶음 양념이 궁금하시면아래에서▽ 백종원 오징어볶음 무조건이징! 이 맛 보시고 그냥 놔두고 가신다고요?설마요~! 요리망손도 맛있게~백종원 오징어볶음숨겨둔 요리실력 없어....

오늘은 이걸루 갑시다요~! 칼칼하고 깔끔한맛이라 밥반찬으로도 그만이고 소면에 비벼먹어도 그만이지요. 김수미 #오징어볶음 꼼꼼하게 집어봅니다. 봄철 입맛 까칠하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저는 봄여름가을겨울 없이 그냥 좋습니다. 특히 맵단한 양념 듬뿍 볶볶한 메뉴가 있으면 배불러도 잘들어가니 이를어쩔.. 매번 물러설 곳이 없다고 말하면서 매끼 잘챙겨먹습니다. 라고 읽네요. 오늘도 그 좋던 입맛을 더더더 좋게 만드는 #김수미오징어볶음 으로 찾아왔습니다. 야채까지 듬뿍 넣어 냉파요리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 재료 > 오 / 징/ 어 3마리 양파 1/2개 당근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50g ( 저는 생략) < 오징어볶음 양념 > 다진마늘 크게 1 큰술 고추장 크게 2큰술 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중간에 + 3작은술 추가 +α ) 설탕 3 작은술 후춧가루 물 50ml + α 참기름 1큰술 통깨 1작은술 고춧가루는 취향에 따라 더 추가가능 아빠밥수저 계량 1. 가장 먼저 양념을 만들고 시작합니다. 고추장 크게 1큰술 고춧가루 5작은술 (처음엔 2작은술 하셨다가 나중에 3작은술 추가하셔서 그냥 한번에 넣었어요. ^^ ) 설탕 3작은술, 다진마늘은 크게 1-1.5 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간장 3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모두 섞어준비해둡니다. 2. 오징어는 링형태로 썰어주시는데, 저는 이미 내장제거된 상...

오늘은 식탁 위에 빛나는 메인이 될수 있는 맵단맵단 칼칼한 볶음요리 5종입니다.스트레스 받는날엔 역시 매운양념만한게 없죠?맛있게 맵게 도전해보아요.가장 먼저 냉장고 각종 야채를 활용하여 냉파요리로 거듭날 수 있는 백종원 오징어볶음 레시피국물자작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오징어 덮밥으로 만들어도 좋고그냥 밥에 비벼먹어도 단짠맵 조화가 끝내줘요.요리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만들어도맛보장 백선생님 오징어볶음 양념이 아닐까 싶어요레시피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백종원 오징어볶음 무조건이징! 이 맛 보시고 그냥 놔두고 가신다고요?설마요~! 요리망손도 맛있게~백종원 오징어볶음숨겨둔 요리실력 없어... blog.naver.com 요즘 제철이라 함께 하면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탱글탱글 그 식감만으로도 맛있는 쭈꾸미에맵단맵단 양념이 어우러져 환상의 콜라보를 만들어주는 쭈꾸미 볶음은 어떨까요? 쭈꾸미볶음 매콤칼칼 이거면됑 요즘 날씨만큼이나 제 마음도 오르락내리락~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내리쉬는 한숨의... blog.naver.com 탱글한 주꾸미와 함께 고소한 삼겹살이 만나는 쭈삼은 말할 필요가 없죠? 맛남의광장 쭈꾸미삼겹살 한돈으로 대동단결! 돼지고기 요리는 원래 배신이 없죠?오늘은 우리돼지 한돈과 제철 맞은 주꾸미의 콜라보로봄철 까칠한 입맛... blog.naver.com 같은 양념으로 오징어와 삼겹살의 조화도 남달라요.취향에 따라 ...

이번주는 푸욱 쉬려고 했는데아쉽게도 주말이 다 가버려리고 벌써 월요일이 찾아와네요.오늘은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기 위한집밥 백선생 레시피 5종을 소개해드릴게요.그중 가장 먼저 맵단맵단 국물까지 버릴 수 없는백종원 오징어볶음 레시피 부터 달립니다.1. 오징어볶음 1 우선 각종야채와 오징어 손질을 마친 후엔 파기름 부터 만들어 주세요.쪽파로 사용하면 좋은데 쪽파가 없어서 저는 대파로~~!! 2. 파가 노릇노릇 향이 나기 시작하면 오징어를 뙇~ 넣어주세요. 3. 이제 양념들어갈게요.오징어 2개 분량의 양념임을 감안해주세요.설탕은 1+알파, 간마늘 1큰술 , 고추장 1큰술, 그리고 대망의 간장은 5개~~~ 두둥많이 짤것 같죠? 네 지금은 왕창 짜요.ㅎㅎ이때는 짜야 정상,,야채를 그만큼 왕창 넣어줄거거든요. 4. 고춧가루는 3큰술 넣어주고, 고춧가루가 잘 볶아질 수 있도록 물은 반컵 가량 넣어주세요. 여기 까지 왔으면 백종원 오징어 볶음 양념은 끝~~!! 5. 이제 양배추, 양파, 당근, 대파,고추 등등 야채를 뙇~~ 쏟아넣어주시고볶볶~~!!! 마무리는 참기름으로 싸악 둘러주고 고소함까지 추가해줍니다.집밥백선생 오징어볶음!!밥은 한공기만 준비해주면 슬퍼요.ㅎㅎ오징어와 각종 야채까지 맵단양념으로 무장하여 감칠맛 폭탄을 투하해주거든요.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맛있게 만들수 있는 백쌤레시피는 언제나 인기만쩜!!두번째 집밥 백선생 레시피는 지금 만들면 ...

집순이모드 몇일째?!한달까진 기억했던것 같기도 한데 이젠 몇일인지 손가락 발가락 다 더해도 모르겠어요.ㅎㅎ수학은 잘하는데 산수에 약하다고 ...( 확인할 수 없는 발언을 해봅니다. )외식도 꺼려지고 자꾸 집밥만 찾는 가족들많이 힘들지만 지금은 역시 정답이나 싶어지네요.'사회적 거리두기'란 단어가 모두 옛추억처럼 오래된 단어가 될 날이 오기를 바라며!!물론 그런날이 곧 올꺼라 믿습니다.오늘은 맵칼하게 입맛돋게 만들어줄 오징어볶음 들어갑니다.1. 백종원 레시피 저는 단맛성애자라 백선생님 레시피는 뭐든 믿고 봅니다.그중 오징어볶음은 특히나 더 믿고 보는 것 중 하나 인데요.언제 만들어도 기본이상의 맛!!더 좋은건 양념이 모두 집에 있는 것들로만 만들수 있으니누구든 같은 맛을 낼 수 있따는 것~!사실 읽기도 어려운 영어로된 이런 재료가 들어가거나혹은 집밥에선 거의 사용하지 않는 1년에 1번 사용할까 말까한 양념들어가면살까 말까 옴총 고민되잖아요.백선생님 레시피엔 그런게 없어서 쵝오네요.대부분 가정에 구비되어 있는 재료로최대의 맛을 끓어내는 맛의 보고~백종원 오징어볶음 입니다.단 단맛좋아하시 않으시는 분들은 설탕양만 조절해주시면 OK국물에 양념까지 비벼 먹어야 하니 밥은 역시 고봉으로 준비할것! 백종원 오징어볶음 무조건이징! 이 맛 보시고 그냥 놔두고 가신다고요?설마요~! 요리망손도 맛있게~백종원 오징어볶음숨겨둔 요리실력 없어... blog....

매콤하게 휘릭 볶아보자~ 오징어볶음 황금레시피 낮에는 아직도 끈적임이 남아있긴한데 이제 집에서도 옷을 다 챙겨입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택배아저씨 오면 그냥 나가기 애매한 상태라 뭔가 더 걸쳐입곤 했었거든요. ㅎㅎ 이렇게 옷을 외출용으로 차려입게 됬다는건 나름 션한 바람이 불고 있다는거죠. 그동안 날씨 핑계대며 누워 띵굴띵굴 굴러다니기만 했는데 이제 요리 좀 달려볼까요? 오늘은 쟁여뒀던 오징어볶음 갑시다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 양념 맛나게 만들어 휘릭휘릭~ 순식간에 볶아보자구요. < 오징어볶음 재료 > 오 / 징 / 어 2마리 양파 1/2개 느타리버섯 한줌 대파 20cm 매운고추 1개 당근 약간 식용유 약간 간장 3.5 설탕 0.7 다진마늘 1 맛술 1 고추가루 4 후추 적당량 참기름 1 깨 1 밥수저 계량 1. 오징냥은 다리와 몸통을 잡고 분리하여 내장과 안의 긴~투명한 연골도 제거해주시고요 눈과 입을 제거해주세요. 헌데 전 손질된 제품이라 그냥 세척만 했어요. 2. 양파는 도톰하게 대파는 4cm 길이로,버섯은 먹기 편하게 길이로 쪽쪽 짖어줬어요. 매운고추도 한개 종종 썰어넣어줬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마음의 눈으로 보시면 쟁반위의 종종 썰어 놓은 고추가 보일지도 몰라요. ㅎㅎ 오.징.냥은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단맛을 선호하시면 설탕양을 살짝 더 넣어주세요. 3. 위와 같은 비율로 간장,다진마늘, 설탕,고추가루,맛술,후추...

이 맛 보시고 그냥 놔두고 가신다고요? 설마요~! 요리망손도 맛있게~ 백종원 오징어볶음 숨겨둔 요리실력 없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몇개있죠? 반조리 식품이라던가.. 혹은 엄마가 만들어 준 음식 데워먹는거라던가? ㅋㅋ 하지만, 오늘은 1부터 100까지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이지만 어지간해선 망하기 어려운 #오징어볶음 이니 함께 달려보기로 해요. < 백종원 오징어볶음 재료 > 오/ 징 / 어 2마리 식용유 3 다진마늘 1 설탕 1+ 고추장 1 간장 5 고춧가루 3 물 반컵 참기름 1 깨 아빠밥수저 계량 + 야채 적당량 + 양배추 3 장 청양고추 1개 풋고추 1개 양파 1/4개 당근 5cm 1. 야채는 큼직큼직하게 썰어 미리 준비했어요. 손이 빠르신 분들은 볶으시다가 잘라주셔도 좋지만, 오래걸리지 않는지라 미리 손질해두는 것이 좋아요. 대파는 파기름용으로 송송 썬 것도 준비해줍니다. 2. 눈과 내장 입 등을 제거 후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껍질은 따로 벗기지 않고 사용해요. 칼집은 내지 않아도 되지만, 이왕이면 예쁜 모양을 위해 칼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야채와 마찬가지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칼집 내고 써는 법은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 참고로 백선생님도 칼집을 낸것은 아니니 그냥 슝덩슝덩 썰어주셔도 좋아요~~^^) 3. 대파를 넣고 식용유 3큰술을 넣고 기름을 끓이듯 가열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그냥 파기름 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