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재료들 모아~만드는 소고기 잡채 황금레시피 왠지 명절에만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메뉴지만, 저희집은 제가 당면요리를 뭐든 좋아해서 수시로 만들어 먹는데요. 대~충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다보니 그때 그때 재료들이 바뀌기도 하는데요. 오늘도 역시 냉장고 속에서 나온 것들로 준비한 간단한 잡채만드는법 입니다. 그래도 사진용이라 어지간히 구색?을 갖춰 만든것 같아요. ㅋㅋ 따뜻할때 먹으면 가장 맛있고요. 따끈한 밥에 샤샥~ 올려 덮밥 형태로 먹어도 우리가 익히 아는 JMT ! 달걀 후라이 하나 더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 재료 > 당면 150g 소고기 불고기용 100g ( 고기 양념 : 간장 1/3큰술, 맛술 1/2큰술, 다진마늘 1/2 큰술, 후추 약간) 시금치 한줌 양파 1/4개 당근 1/4개 표고버섯 2-3개 맛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통깨 1~2 큰술 참기름 1큰술 < 당면 볶을때 > 간장 3 큰술 설탕 1.5 큰 술 참기름 1 큰술 밥수저 계량 1.당면은 물에 담가 충분히 불려주었습니다. 2. 소고기는 간장 1/3 큰술, 맛술 1/2 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후춧가루 적당량 넣어 미리 같을 해주었습니다. 3. 시금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양파, 당근은 얇게 채썰어주시고, 표고버섯은 도톰하게 썰어준비합니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시금치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함께 넣고 맛소금 1~...
이 습도 실화인가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물먹은 축축한 느낌 평생 건조했던 얼굴이 촉촉하게 느껴지는 건 착각? ㅋㅋ 오늘은 축축한 날씨 덕에 입맛까지 뚝~ 하신 분들을 위해 잡채 황금레시피 소환했습니다 복잡한 것은 싹 ~버리고 초간단버전으로 만들어봤는데요. 저녁 스킵하고 이것만 한 접시 해도 든든해지는 것이 완전체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제가 워낙 잡채를 좋아해서 그런지 역시나 배신이 없는 맛..ㅎㅎ 후다닥 만드는 방법 시작해볼게요. < 재료 > 당면 150g ( 삶을때 식용유 1, 간장 2) 소고기 80g ( 밑간 : 다진마늘 1/2, 맛소금 2꼬집, 설탕 1/2, 참기름 1/3, 후추가루 ) 버섯 50g 불린 목이버섯 한줌 양파 1/2개 파프리카 빨강 1개, 노랑 1/2개 피망 2개 식용유 적당량 맛소금 적당량 < 양념 > 간장 2 설탕 1.5 깨 1-2 참기름 2 밥수저 계량 1. 파프리카, 양파는 0.5cm 정도로 채썰어 줍니다. 목이버섯은 미리 불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만가닥버섯은 파프리카와 비슷한 크기로 쭉쭉 찢어 준비해요. 2. 소고기는 잘게 썰어 다진마늘1/2큰술, 맛소금 2꼬집, 설탕 1/2, 참기름 1/3 큰술, 후추가루를 뿌려 재워둡니다. 3. 당면은 밀리 불려도 좋지만, 불리지 않고 사용했어요. 갑짜기 어두워져 삶는 과정을 촬영하지 못했는데요 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당면을 넣고, 간장 2큰술, 식...
다른집에선 잡채를 명절에만 먹는다고 하던데요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것이다보니우리집은 엄청 자주 만드는 메뉴에요.야채들을 빨리 처리하기 어려울 때 냉파요리로도 이만한게 없고요각종 재료의 어울림이 참 좋은 잡채 만들기가끔은 모든 재료를 다 넣지 않고 있는 재료로만 활용해도 맛있게 만들수가 있는데요.오늘은집에 있는 재료로 가볍게 맛볼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당면 200g목이버섯 1줌( 불린 상태로 한줌 )당근 반개양파 1개파프리카 1개시금치 200g< 양념 >간장 5간마늘 1/2설탕 1.5참기름 1.5맛소금후춧가루식용유 적당량참기름 1깨 1. 재료를 준비해요. 시금치는 먼저 무침으로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자세한 법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https://blog.naver.com/aroomon/221232734915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 조물조물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시금치는 날이 추울수록 맛있고,, 날이 점점 좋아질 수록 맛이 없어지는.. 것 중 하나... blog.naver.com 2. 나머지 야채는 달군팬에 오일 살짝 두르고 가볍게 볶아주세요.흐린 야채부터 진한색 으로 가면서 볶아주시면되는데요.소금,후추 아주 약하게 넣으며서 볶아주세요.목이버섯 볶을땐 간장도 살짝 넣고 볶아주시면 간이 더 잘 베어요. 3. 야채는 완벽하게 볶으면 기다리면서도 잔열로 숨이 죽으니 약 80-90% 정도 익었을때 조리를 완료합...
오늘은 한접시 쯤은 후루룩~~ 무섭게 없앨 수 있는 잡채 만들기입니다. 참고로 굵은 당면을 좋아해서 굵은 당면으로 만들었는데요.레시피는 같으니 일반 당면으로 사용해도 무관해요.^^ < 재료 >당면 400g당근 1/3개파프리카 빨강, 노랑 각각 반개씩표고버섯 2-3개목이버섯 1줌 ( 물린양 기준)양파 큰것 1개 혹은 작은것 2개시금치 300g( 시금치 양념 : 다진마늘 1/3, 소금 1/5, 참기름 1)간장 4간마늘 1설탕 1.5참기름 2식용유 적당량후춧가루맛소금 1. 팔팔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굵은것 13-4분, 일반 당면 10분 가량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대기합니다. 2. 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손질 된 시금치에 소금 1작은술 을넣고 뿌리쪽부터 넣고 데친 뒤찬물 (혹은 얼음물)에 넣고 헹군 뒤 물기는 쪼옥 짜셔 준비해요.다진마늘, 참기름, 소금은 위와 같이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주세요. 3. 양파 파프리카, 표고버섯, 목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재료는 흐린 양파부터 진한 목이버섯 순으로 가면서 볶아주세요.소금, 후추 한꼬집씩 넣어가며 볶아주세요. 4. 대기중인 당면에 간장,설탕, 간마늘, 후춧가루, 참기름을 위의 비율로 넣고2의 시금치무침, 3의 야채를 함께 넣고 섞어주세요.참기름, 깨를 추가적으로 넣어주시면서 버무려주시고요.혹시 간이 부족하면 간이나 맛소금으로 맞춰 줍니다. 야채만 활용하여 깔끔...
항상 저의 가족 최애메뉴 잡채!!재료 손질부터 만들기 까지 시간이 조금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배신이 없는 맛~~으로 만족도가 높은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불지 않고 맛있게 야채듬뿍 버전굵은 당면으로 만들어 식감도 더 탱글탱글냉파요리로도 좋을걸요. ↘↘ 잡채 황금레시피 지금 필요해 잡채 황금레시피 얼마 있음 곧 길고 긴 명절이 찾아오고요~ 가족들과 함께 할 음식들도 준비하시겠죠? 오늘... blog.naver.com 오리지날 버전으로 즐겨봐요 ↘↘ 잡채 황금레시피 지금가용 사진은 구리지만 맛있쪄용~^^음식사진은 절대 밤촬영 안하는데새벽 3시에 급 시동걸려 후다닥 찍어봤어요.... blog.naver.com 아삭아삭 식감도 함께 해볼까요?콩나물만 있어도 맛있죠↘↘ 콩나물 요리 콩나물잡채 만들징 지금 냉장고 속에 아무것도 없나요?그럼 이런건 어떨까요?순식간에 뚝딱 만들수 있는 콩나물 요리콩나물잡... blog.naver.com 혹시 더 다양한 레시피를 원하시나요?팬하기 누르시면 가장 빠르게 다양한 레시피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해피아루 푸드,리빙,IT가전,뷰티,반려견 in.naver.com
개인적으로 당면으로 만든건 뭐든 좋아해요.그러다 보니 잡채를 무척 자주 만드는 편인데요.다른집은 명절요리라고들 하던데..ㅎㅎ우리집은 먹고 싶을때마다~~ ㅋㅋ < 재료 >당면 크~게 한 주먹목이버섯 반접시( 불린양)양파 1개당근 1/3~1/4개오이 1개파프리카 3개 ( 미니사이즈)표고버섯 5-6개간장 4~5설탕 1.5참기름 3후춧가루맛소금깨식용유 적당량아빠 밥수저 계량 1. 불린 목이버섯,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종종 썰어줍니다.오이는 속은 제거하고 껍질 부분위주로 얇게 채썰어주세요.당근도 오이와 비슷한 사이즈로 채썰어주세요.파프리카는 그보다 살짝 더 두껍게 썰어줍니다.양파는 도톰하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2. 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당면을 넣어주세요.뭉치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저어주시고당면이 투명해질때까지 삶아줍니다.( 약 10~12분 정도)삶은 당면은 찬물에 헹궈낸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른 두른 뒤 양파, 파프리카,당근, 오이,버섯은 흐린 색부터 진한색으로 볶아주세요.아주 살짝 맛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서 볶아줍니다. 잔열로도 익으니 너무 오래 볶지 마세요. 4. 찬물에서 헹궈낸 당면은 위와 같이 간장,설탕,참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5. 2의 재료를 모두 넣고, 깨와 참기름을 넣고 섞어줍니다.간이 모자를 경우 간장이나 맛소금으로 맞춰주세요. 6. 달걀 흰자 ,노른자 지단을 따로 만들어...
헬더위가 찾아와도 역행하지 않는 제 입맛 덕에우리집 주방은 후끈~ ㅎㅎ밥없이도 호로록 빨려들어가는 잡채 레시피불지 않게 탱글탱글 제맛을 내는 것이 비법이겠죠?함께 만들어 봐요.저는 잡채 만드는 날은 밥 안먹고 잡채만 먹어요. ㅎㅎ고기부터 야채까지 풀장착하고 만들어봐요.오리지널 버전 ↘↘ 잡채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울집은 이렇게해요 하는 일 없이 분주한 요즘머리속은 무지하게 바쁜데 몸이 안바쁘니 자꾸 먹을것 생각만 나네요.오늘 제가... blog.naver.com 저는 이해할 수 없지만저희 가족은 가끔 고기 없이 야채만 넣고담백 깔끔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요.야채만 넣었지만 고기 넣은것 못지 않게 맛있어요.고기만 빼고 다 넣어냉파요리로 활용해보세요.야채 버섯 잡채 ↘↘ 잡채 황금레시피 지금 필요해 잡채 황금레시피 얼마 있음 곧 길고 긴 명절이 찾아오고요~ 가족들과 함께 할 음식들도 준비하시겠죠? 오늘... blog.naver.com 혹시 잡채를 좋아하지 않으신가요?그럼 비빔당면으로 변신시켜보세요.은근 중독되는 맛 만들면 한번에 다 없어져요. 비빔당면 ↘↘ 비빔당면 만들기 호로로록~ 비빔당면 만들기 오마이 갓뜨 오늘 금요일이래요. 이를 우짤 이번주까지 해야 할 일들이 산떠미인데 벌써 ... blog.naver.com 콩나물의 무한 변신아작아작 씹히는 식감부터 저세상 텐션 재료가 부족하다면 바로 도전해보세요.콩나물잡채 ↘↘ 콩나물 요리 콩...
후루루룩~ 면발치기 하듯한 접시로는 멈출 수 없는 잡채 만들기재료준비부터 갈게요~^^ < 재료준비 >굵은당면 250g돼지고기 150g표고버섯 3개달걀 1개목이버섯 한줌부추 두줌양파 , 당근 반개씩참기름 소금, 식용유 적당량< 고기 재우기 >맛술 1소금 2 꼬집다진마늘 0.5후춧가루< 양념 >간장 3.5설탕 1참기름 1후춧가루15ml 계량 스푼 사용 기준 1. 양파는 얇게 썰어주세요.부추와 당근은 비슷한 크기로 5cm 정도 되게 채썰어 준비해요.불린 목이버섯 & 표고버섯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고기는 다진마늘, 소금,맛술,후춧가루로 밑간하여 준비해둬요. 2. 팔팔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10분정도 삶아주세요.( 저는 굵은 당면을 사용하여 14-15분 정도 가열했습니다. )중간 중간 저어주면 엉키지 않게 해주세요. 3. 탱글탱글 불지 않는 비법! 당면은 찬물에 행군 뒤 물기를 제거한 뒤 대기 합니다. 4. 팬을 달군뒤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야채는 밝은 색부터 진한색으로 가며 볶아주세요.볶을때 맛소금과 후추 톡톡!! 살짝씩 간을 해주세요.야채가 푸~욱 모두 다 익기 전에 70-80% 익으면 완료해주세요.특히 부추는 팬위에서 한두번 코팅하듯이만 굴려주시면 되요 5. 볶은 재료는 잔열로도 익으니 조금 넓게 펼쳐서 대기해주세요.달걀지단은 노른자 흰자 나눠 만들어 주세요. 6. 당면은 먹기 좋은 크기...
요리꽝손도 무조건 맛있게 갑시다. 어렵고 복잡한 #잡채만드는법 노노! 오늘은 세상쉬운 #훈제오리 #부추잡채 갑니다. 봄이 온듯 알록달록 색도 참 예쁘죠? 그동안 봄소풍 가고 싶었는데 옴총옴총 꾹 참으셨던 분들 많으실텐데 이제 오프 개학 소식도 슬슬 들리고요. (아..처음엔 온라인 개학이란 말이 너무 낯설었는데 이젠 전국민이익숙한 단어가 된것 같네요. ) 아직 긴장을 놓쳐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그 동안 우리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봄을 닮은 예쁜 잡채만드는법 시작해볼게요. 저희집 냉장고엔 몇년째 다향훈제오리는 떨어지지 않고 쟁여두는데요. 반찬이 조금 부실한 날엔 이만한 효자가 없죠. ㅎㅎ 600g하나 뜯으면 온가족이 나눠 먹기도 좋고요. 혼자 먹을땐 200g 정도만 해도 좋더라구요. 어느날은 김치에 어느날은 야채에 휘리릭 볶아내기만 해도 훈훈한 메인이 될 수 있거든요. < 재료 > 훈/제/오/리 300g 부추 크~게 한줌 파프리카 노랑 1개 빨강 1개 양파 1/2개 진간장 1.5 (혹은 굴소스) 후추가루 1. 양파, 파프리카, 부추는 모두 비슷한 크기로 슬라이스 해주세요. ( 재료 손질하면 거의 다한 정말 쉬운 레시피 ㅎㅎ) 2. 팬을 달군 뒤에 예열이 된 상태에서 훈제오리를 올려주세요. ( 추가 기름 노노! 마른팬입니다. ) 3. 익어가며 기름이 베어나올 쯔음 양파슬라이스 한것을 넣고 볶아주세요. 기본적으로 불은 모두 센불이에요...
어떤 재료로도 꿀맛 장착 피할 길이 없잖앙냉장고 모든 야채 다 꺼내꺼내~ 냉파요리 지금시작합니다.모든 재료들이 다함께 어울려 놀라운 맛으로 업그레이드어머 뭐가 이렇게 맛있어?고기 없이 야채만으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궁금하시죠?함께 달려보아요 잡채 만드는법 첫번째각종 야채 넣고 담백깔끔하게!! 잡채 황금레시피 지금 필요해 잡채 황금레시피 얼마 있음 곧 길고 긴 명절이 찾아오고요~ 가족들과 함께 할 음식들도 준비하시겠죠? 오늘... m.blog.naver.com 저는 사실 육식이파라 고기가 있어야해요.ㅎㅎ물론 각종 야채도 모두 다 넣어야 하고요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감칠맛 또한 남다르고요.명절에만 먹는거 아니에요.처음엔 그냥 먹다가 남으면 냉동에 넣었다가 잡채밥까지 변신 가능하니많이 만들어도 남지 않아요.우리집은 이렇게 만들어요. 잡채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울집은 이렇게해요 하는 일 없이 분주한 요즘머리속은 무지하게 바쁜데 몸이 안바쁘니 자꾸 먹을것 생각만 나네요.오늘 제가... blog.naver.com 혹시 재료가 집에 콩나물 밖에 없으신가요?그럼 콩나물잡채로 달려보세요.깜짝놀랄걸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ㅎㅎ바로 만들어 먹으면 두접시 세접시 문제 없지요.콩나물 잡채 맛있게 챙겨봅시다 콩나물잡채 콩나물요리 했어요 콩나물잡채콩나물요리 갠적으로 당면으로 만든건 뭐든 좋아하는데요.잡채도 빠질수가 없어요.헌데 이게 또 ... b...
지금 냉장고 속에 아무것도 없나요? 그럼 이런건 어떨까요? 순식간에 뚝딱 만들수 있는 콩나물 요리 콩나물잡채 달려보세요. 배불러도 한접시 뚝딱이여 아니 두접시!각 <콩나물잡채 재료 > 당면 100g 콩나물 200g 식용유 적당량 간장 3(+ α) 설탕 1. 5 참기름 1 통깨 1 후추가루 + 데코레이션 추가 + 파프리카, 부추 적당량 ( 생략 가능 ) 밥수저 계량 1. #콩나물잡채 만들땐 다소 통통하고 굵은 찜용을 사용하면 좋은데 집에 그냥 있는걸로 사용했어요. 머리 떼어 내고 꼬리 떼어내고~ 손질 해주세요. 피프리카와 부추는 심심한 플레이팅에 데코레이션으로 준비했어요.^^ 없으시면 패쓰~~ 2. 콩/나/물을 데칠땐 첨부터 뚜껑을 열었으면 끝까지 열던가 한번 닫으면 모두 익을때까지 열지말아야 해요. 보통 저희집은 +급한 성격상+ 뚜껑을 닫는 방법을 사용해요. 본인이 편한 스타일로~ 3-5분 내에 다 익으니 잘 모르겠음 첨부터 끝까지 여는 방법이 좋아요 3. 찬물샤워 여러번해서 물기 쪽~ 빼고 대기합니다. 4. 당면 역시 투명한 상태가 될때까지 데쳐줍니다. 5. 예열된 팬에 식용유 살짝 두르고 쉐킷쉐킷 볶아주세요. 6. 간장 3, 맛소금 톡톡~~ 빠르게 볶아주세요. 7. 설탕은 1~1.5 큰술 넣고요 단맛은 본인 입맛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8. 찬물 샤워 후 물기 제거된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당면만 양념이 베이지 않도록 빠르게 볶아줍니...
화사함 가득 봄을 담은 듯 눈까지 예뻐지게 만들어 보자구~ 잡채 황금레시피 그 동안 머리에 락 걸린 듯 잠겨있는 날들이 많았는데 날도 많이 포근해지고 지겹게 입던 수면 잠옷도 벗어버렸어요. ㅎㅎ 올해는 벚꽃개화도 조금 빠르다하니 벌써부터 봄꽃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들이 찾아왔으니 더워지기 전까지 요리 모드로 열일해 봐야겠네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요리 시작해보아요. < 잡채 황금레시피 재료 > 당면 200g 양파 1/2개 파프리카 1/4개 당근 1/5개 목이버섯 한줌 느타리버섯 한줌 시금치 한줌 < 고기 밑간 > 소고기 100g 간장 1/2 다진 마늘 1/2 맛술 1/2 참기름 1/3 후추 톡톡 < 양념 > 간장 2.5~3 설탕 1 참기름 2 후춧가루 맛소금 통깨 식용유 적당량 1. 양파, 파프리카는 길게 썰어주세요. 느타리버섯은 비슷한 크기로 길게 찢어주세요.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적당 크기로 커팅 해줍니다. 고기는 다진 마늘 1/2, 간장 1/2, 맛술 1/2, 참기름 1/3. 후추 톡톡으로 밑간해 준비합니다. 2. 시금치는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내고 물기를 쪼옥 짜서 맛소금 한 꼬집, 참기름, 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3. 당면은 물에 불려주셔도 좋고, 불릴 시간이 없으시면 저처럼 끓는 물에 넣고 삶아서 사용해요. 4. 데쳐낸 당면은 찬물에 헹궈 낸 후 물기를 빼주세요. 가위로 ...
사진은 구리지만 맛있쪄용~^^ 음식사진은 절대 밤촬영 안하는데 새벽 3시에 급 시동걸려 후다닥 찍어봤어요. 결론은 다시는 밤에 찎지 않는걸로!! ㅎㅎ 발사진도 이럴 수가 없다는.. ( 민망해서 올리기가 ...ㅋㅋㅋ) 오늘은 사진은 절대구림이지만 맛은 투썸즈업 올라가는 #잡채황금레시피 달려볼게요. 만들자마자 바로 해서 촬영해야 예쁜데 완성샷 마져..한참 뒤에 찍었더니 털썩..ㅎㅎ 그냥 눈에 샤방샤방 필터끼고 봐주세욥.. < 잡채 황금레시피 재료 > 당면 200g 소고기 80g ( 고기 밑간 : 간장 1/2. 맛술 1, 다진마늘 1/2, 참기름 약간, 후춧가루) 불린 목이버섯 한줌 표고버섯 2개 느타리 버섯 한줌 양파 작은것 1개 시금치 두줌 ( 시금치 양념 : 맛소금 1/5, 참기름 1, 깨 1/2 ) 빨강 파프리카 당근 약간 < 양념 재료 > 간장 3 설탕 1 참기름 3 후춧가루 넉넉히 맛소금 적당량 오일 적당량 통깨 넉넉히 1. 재료를 아래와 같이 손질해줍니다. 느타리 버섯은 손으로 잘게 자르고 목이버섯과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당근은 얇게 채치고 파프리카 양파는 그보다 살짝 도톰하게 채쳐줍니다. 시금치는 손질 후 데쳐 찬물에 넣었다가 물기를 쪽 빼서 준비해주세요. 2. 고기는 간장, 맛술,다진마늘,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밑간해줍니다. 3. 당면은 미리 불리지 않고 팔팔 긇는 물에 넣고 뭉치지 않도록 저으면서 ...
고기없이도 맛있게 그래서 더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잡채 황금레시피 시작해볼까요? 화요일인데 희안하게 금요일 같은 느낌?!의 아침이라고 쓰고 싶은데 왜 오후 인가요. ㅡㅜ 제 하루는 왜 이리 늦게 출발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요.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 이젠 좀 벗어나고 싶은데 말이에요. 어젠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서 사진도 못찍고 오늘은 좀 가열차게 촬영모드에 들어가 볼까 했는데 역시나 원치 않은 어둠이 내려주시네요. 이런 날은 또 낮잠모드가 제격인데 말이에요. ㅋㅋ 저는 고기덕후라 무조건 고기를 왕창왕창 넣고 만들지만, 가족들이 야채만 넣는것들 선호해서 야채만 넣은 잡채를 만들다보니 이 또한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더라구요. 나중에 밥 볶아 먹이도 좋고요. 가장 좋은 건 고기양념할 필요가 없으니 만들기가 무척이나 간단하다는 것..ㅎㅎ 오늘은 고기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 버전의 잡채 황금레시피 달려봅시다요. < 잡채 황금레시피 재료 > 당면 한주먹 크게 불린 목이버섯 1/2 접시 정도 표고버섯 6개 (작은 사이즈) 오이 1개 양파 1개 당근 1/3개 미니파프리카 3개 달걀 1개 간장 4,5 설탕 1.5 참기름 2+α 깨 후추가루 (+ 맛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당면은 한줌 크게 잡힐 만큼 준비했고요.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준비했어요. 재료는 모두 깨끗히 세척 후 준비합니다. 1. 오이는 속부분은 제거하고 단단한 껍질 부분을...
하는 일 없이 분주한 요즘 머리속은 무지하게 바쁜데 몸이 안바쁘니 자꾸 먹을것 생각만 나네요. 오늘 제가 선택한 요리는 바로 잡채 황금레시피 랍니다. 단 한개 메인재료가 있다기 보단 각종 식재료가 섞이고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내는 것들이 있죠? 대부분 전 그런 음식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 한마디로 손 많이 가는 요리. ㅎㅎ) 특히 중국요리 중에 그런것들이 많은데 가끔 머리 속을 휘젓고 다니는 마성의 매운맛 마라샹궈 라던가 소풍갈때마다 엄마가 싸주지 않으면 왕따 될것 같은 김밥!! 그리고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잡채 만드는법은 그 조합에 따라 더 감칠맛 나는 음식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기본 베이스가 잘 되면 어떤 것들을 추가해도 다 기본이상의 맛이 나는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것이다보니 그냥 후한점수가 메겨지네요. ㅋㅋ) 여러가지 식재료들의 색도 넘나 예쁘고 말이죠. 매번 첨엔 한접시만 퍼다가 최종적으론 3-4접시는 혼자 먹는다는 함정... 정말 옴춍옴춍 애정하는 메뉴랍니다. 그럼 이제 재료정리 들어가볼게요. < 재료 > 당면 200g 소고기 100g 파프리카 색깔별로 1/4 개씩 표고버섯 한 줌 ( 저는 이번에 없어서 느타리 사용 ) 불린 목이버섯 한 줌 양파 큰거 반개 ( 혹은 작은 거 한개 ) 시금치 한 줌 당근 약간 ( 취향에 따라 재료들을 살짝 변경하셔도 되겠죠?^^ ) < 양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