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펫 기타정보폴짝 폴짝 귀여운 청개구리 키우기
2024.11.13콘텐츠 2

끈끈한 발판이 발가락에 있어
어디 든 잘 오르는 청개구리는
마치 스파이더맨~! 아닐까 ㅎㅎ

청개구리 키우기 시작한지 5개월 접어드는
집사가 알려주는 청개구리 먹이 주기와
건강하게 청개구리 키우는 방법!
모두 알려드려요:)

01.개구리 키우기 청개구리 키우기 먹이 수명 주의해야 되는 질병은?

- 청개구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육장과 바닥재, 물그릇 등이 필요하다.
- 바닥재는 코코허스크, 코코피트, 자갈, 배변패드, 키친타올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개구리가 먹을 가능성이 있는 코코피트는 주의해야 한다.
- 개구리에게 필요한 물은 매일 교체해주고, 사육장 온도가
30도가 넘으면 개구리가 폐사할 수 있다.
- 개구리 먹이는 다양한 곤충이 있으나, 살아있는 곤충만 먹는다.
- 개구리 수명은 약 10년이며, 좋은 환경에서는 최대 15년까지 살 수 있다.
- 개구리 키우기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은
'에어로모나스 하이드로필라'에 의한 레드랙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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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개구리 레드랙 원인 증상 예방 건강하게 청개구리 키우기 방법!

- 개구리 레드랙은 양서류에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
- 레드랙은 피부 아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개구리 다리와 복부 아랫부분이 붉어지는 상태
- 레드랙은 '에어로모나스 히드로필라'에 의해 발생하지만,
다른 바이러스나 곰팡이도 가능
- 레드랙 상태는 개구리에게 고통을 주고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과 사망을 초래
- 개구리 레드랙 증상으로는 다리와
복부의 붉은색, 골격근, 혀 및 눈꺼풀막의 출혈 등이 있음
- 개구리 레드랙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필요
- 개구리 먹이는 비타민 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칼슘 가루와 비타민을 더스팅해 급여
- 사육장은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물은 매일 갈아주고,
상한 먹이와 개구리 응가는 바로 치워야 함
- 개구리 레드랙 예방을 위해서는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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