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다니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특별히 훈련된 보조견을 말합니다.
안내견이 시작된 역사는 세계 제1차 대전 때
독가스의 피해로 눈이 실명되거나
전쟁에서 부상당한 참전 용사를 돕기 위해
Gerhare Stalling이라는 독일 의사로부터
시작되었고요
최초의 안내견은 저먼 세퍼드~!
맹견으로 알려진 로트와일러도
안내견의 역할을 했었답니다.
-안내견의 최초의 시작은 로마시대부터 시작되었음
-독일 의사인 게르하르트 스탈링 박사는
전쟁 중 시력을 잃은 군인들을 돕기위해
개를 한꺼번에 훈련시키는 방법을 모색해
최초의 안내견은 저먼 셰퍼드
-인내견은 청각장애자를 위해
청도견 역할을 하고 전등 스위치를 작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자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시각 장애인들의 눈과 발이 되기도 함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충직함,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인내심 등으로 인해 안내견으로 활약함
- 초기에는 세인트 존스독, 리틀 뉴펀들러, 블랙 워터독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림
- 체고는 55~60cm, 체중은 25~32kg로 대형견에 속함
- 코트 색상은 블랙, 초콜릿, 옐로우 세 가지가 있음
- 성격은 사교적이며 친근하고 느긋함
- 다른 동물, 아이들,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것이 장점이지만, 집 지키는 역할로는 적합하지 않음
- 안내견 자격 요건은 친근함, 공격적이지 않음, 느긋함, 충직함, 침착함 등임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이러한 자격 요건을 충족함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수영을 좋아하며, 영리한 지능과 적응력을 가지고 있음
- 미국에는 잉글리시와 아메리칸 두 가지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