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탈모는 한 두번 쯤 경험하는 일인데요
우리 해피가 꼬리 탈모과 와서 먹여본
멜라토닌 7개월 급여 후기에요.
알레르기로 꼬리털이 빠지면서 탈모가 시작되고
방치하자니 그렇고 해서 먹여봤는데
털이 서서히 올라오고 많이 자랐답니다.
- 강아지 탈모는 드문 현상이지만, 종종 발생함
- 강아지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며, 알레르기, 호르몬 질병, 유전학, 감염 등이 있음
- 강아지 탈모 치료를 위해 멜라토닌이라는 강아지 영양제를 7개월간 급여함
- 멜라토닌은 강아지 호르몬을 조절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임
- 멜라토닌은 강아지 털의 건강을 유지하는 항산화제임
- 멜라토닌은 강아지 털의 재생을 촉진하고 더 건강한 털의 형성을 촉진함
- 멜라토닌은 미국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한 병에 20,900원, 120알이 들어있음
- 하루에 두 번, 12시간마다 한 번씩 복용함
- 강아지 탈모는 원인과 증상이 다양하므로
수의샘과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음
- 멜라토닌은 포유류가 생성하는 신경 호르몬으로, 뇌의 송과선에서 생성됨
- 멜라토닌은 기분, 수면, 각성 주기 및 생식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줌
- 강아지의 불안과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되며,
계절성 탈모나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적
- 강아지의 인지 기능장애, 즉 치매를 경험하는 강아지의 숙면을 돕기도 함
- 쿠싱병에도 사용 가능하나, 스테로이드 및
기타 면역 억제제의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
- 강아지의 체중 1kg당 0.1mg 정도의 복용량이 적당하며,
사람용 멜라토닌은 사용하지 않음
- 강아지 멜라토닌 복용 시 주의할 점은 인공 감미료인
자일리톨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