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식단에서 채소나 과일은
전체 총 열량 10% 내로 구성돼야 하며
영양의 대부분은 육류 단백질을
기본으로 급여해야 합니다.
강아지 소화 기능은 많은 과일을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어디까지나 강아지 과일은 간식의 개념으로
가끔 급여하는 게 바람직하며
주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기억하세요~
01.강아지 과일 배 먹어도 될까? 주의사항 (급여 방법, 주의점)
- 강아지에게 배는 비타민 C, 섬유질, 비타민
A, C, E, B1 및 B2 등이 풍부한 좋은 간식임.
- 배는 치아의 플라그나 치석 제거에 도움이 되며,
칼륨, 철, 마그네슘, 요오드 등이 포함되어 있음.
-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됨.
- 강아지에게 배를 급여할 때는 껍질을 벗기고
씨와 심을 제거한 후 작게 잘라줘야 함.
- 배는 찬성분을 가진 과일이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에 탈이 날 수 있음.
- 강아지 체중 4.5kg 기준 1인치 정도
큐브 모양으로 자른 1조각이 적당한 급여량임.
02.강아지 사과 먹어도 되나요? 주의할점은? 급여방법과 적정량
- 사과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과일 중 하나
- 사과에는 비타민 C,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음
- 사과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건강을 돕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음
- 사과를 급여할 때는 씨와 심을 제거하고
작은 조각으로 잘라 주는 것이 좋음
- 사과는 당분이 많기 때문에 과도한 급여는 피해야 함
- 강아지의 크기와 체중에 따라 사과 급여량이 달라지며,
소량씩 나누어 주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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