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사모예드 성격 털빠짐 털관리 방법까지~!
5일 전콘텐츠 2

썰매견 이야기를 할 때 대표적으로
허스키와 말라뮤트가 등장하지만
하얀 털의 귀여운 미소천사 강림!
사모예드 Samoyed 또한
빠지지 않을 거라 보는데요~

사모예드 성격, 털빠짐, 털관리 방법까지
한눈에 살펴보아요:)

01.사모예드 털빠짐 성격 미용 털관리 방법 알아보기 @ 스마일독

- 사모예드는 썰매를 끌던 견종으로, 튼튼하고 사교적임
- 체고는 53~57cm, 체중은 16~30kg로 대형견에 속함
- 항상 웃는 듯한 인상을 보여주며, 가족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보임
- 혼자 두면 외로워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
- 꾸준한 훈련과 사랑이 필요하며, 충분한 운동이 필요함
-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으로, 털갈이 시기에는 온 집 안이 털로 뒤덮임
- 스피츠 품종은 전신을 바싹미는 미용보다는 털끝만 조금 잘라주는 미용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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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사모예드 성격 털빠짐 털관리 방법 귀여운 외모의 썰매견

- 사모예드는 썰매견으로 유명하며, 하얀 털이 특징임
- 체고는 48~58cm, 체중은 15~30kg에 이름
- 아시아에서 유래된 노르딕 스피츠 견종에 속함
- 사모예드족이 썰매용으로 사육하였으며, 이름은 부족의 이름을 따옴
- 성격은 친근하고 명랑하며, 가족에게 충직함
- 파는 것을 좋아하고 인내심도 있음, 아이들과 잘 어울림
- 약간 고집스러운 면이 있어 훈련이 어려울 수 있음
- 활동량이 많아 보호자의 관심에 의존함,
혼자 방치되면 하울링이나 문제행동을 보일 수 있음
- 털은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하고,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
- 털갈이는 봄과 가을에 두 번 진행되며, 털빠짐이 심함
- 털관리는 빗질을 자주 해주고, 엉킨 털은 조금 잘라내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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