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아따맘입니다.
오늘은 신생아 발달 중 옹알이와 뒤집기 등에 대해 알려드리려고해요.
시기가 언제인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팁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신생아의 옹알이 시기는 생후 2~3개월부터 시작됨
- 이 시기의 아기는 "아~", "우~" 같은 단순한 모음 소리를 냄
- 아기의 옹알이에 눈을 맞추고 대답해 주는 것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됨
- 생후 4~6개월에는 자음 소리가 섞이며, 소리 조합이 다양해짐
- 생후 8~12개월에는 "엄마", "빠빠", "맘마" 같은 의미 있는 단어를 말하기 시작함
- 생후 18개월에서 24개월에는 단어를 조합하여 간단한 문장을 말함
- 아기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부모의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함
- 아기의 언어 발달 속도는 다양하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인정해야 함
- 생후 12개월이 지나도 옹알이나 단어 사용이 부족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음
- 신생아 아기의 뒤집기 시기는 대개 생후 3~5개월쯤 시작됨
- 아기의 뒤집기 시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음
- 아기의 뒤집기 연습은 목 근육과 허리 힘 발달에 따라 가능해짐
- 아기의 뒤집기 연습을 위해 터미타임 자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음
- 아기의 옆으로 눕기 자세도 뒤집기 연습에 도움이 됨
- 아기의 시선을 끄는 장난감이나 소리를 사용해 뒤집기를 유도할 수 있음
- 아기의 뒤집기 시기에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 아기의 첫 뒤집기 시도를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