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과 고화질을 모두 갖춘 휴대용 모니터는 생산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토픽에서는 QCT 130 포터블 보조 모니터와 일렉싱크 S18T FHD 터치 모니터를 비교한다. QCT 130은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 중에도 뛰어난 활용성을 제공하며, 일렉싱크 S18T는 터치 기능과 선명한 FHD 화면으로 다양한 작업에 적합하다. 각 제품의 주요 스펙과 실제 사용 후기를 통해 어떤 휴대용 모니터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알아보자.
- 최근 휴대용 모니터 수요 증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는 효율성 향상 한계
- 대화면 포터블 모니터, 일렉싱크 S18T 소개, 18.5인치 크기에 FHD 해상도, 터치 기능 지원
- 선명한 화면 제공, sRGB 100%와 NTSC 72%의 색상 재현율, 178도 광시야각 제공
- 10포인트 멀티 터치 모니터로 화면 조작 직관적이고 편리, 문서 작업, 유튜브 감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리
-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 가능, USB-C 케이블이나 mini HDMI 케이블로 전원과 화면 출력 동시 처리
- 슬림한 디자인, 몰입도 높여주는 슬림한 베젤과 1.5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 좋음
- 내장된 킥 스탠드 사용으로 별도의 거치대 없이 모니터 세워 사용 가능
- USB-C, mini HDMI 포트 지원, 다양한 기기와 호환성 좋음, 삼성 DeX와의 호환성 강력한 장점.
- QCT 130은 13인치 크기에 2560 x 1440(QHD) 해상도를 제공
- 16:9 와이드 화면 비율과 AH-IPS 패널을 채택해 색감이 풍부
- 밝기는 350cd/m2로 실내외에서 시인성이 뛰어나며, NTSC 72% 색상 재현율로 정확한 색감을 보여줌
- Full HD보다 78% 더 많은 픽셀을 제공해 멀티태스킹과 영상 감상 시 만족스러움
- 10포인트 멀티 터치 지원으로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라이트 차단 및 플리커 프리 기능 제공
- HDR 지원으로 생동감 있는 화면 제공, 프리싱크 기능으로 화면 찢어짐 현상 방지
-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며, 스마트폰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Samsung DeX 모드 지원
- 500g의 가벼운 무게와 1cm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VESA 규격 홀을 제공해 벽걸이나 암스탠드에 쉽게 부착 가능
- 가정에서는 게임기, 스마트폰, 교육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 차량에서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