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리빙 인플루언서 꼼댁입니다.
최근 신축 아파트로 입주를 들어오며 최소한의 인테리어를 거쳤는데요, 신축 아파트는 인테리어 할 때 새집을 건드리자니 아깝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자니 내 입맛대로 꾸미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고민 끝에 취향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인테리어를 더해줬어요!
저희와 비슷한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가이드와 저희 부부가 선택한 인테리어 소개해 드릴게요.🤎
신축아파트 인테리어 순서, 총정리!
입주, 이사 전 어디서부터 집을 건드려야할지 고민이시죠?
[ 간접등 → 드레스룸(붙박이장,시스템 헹거)→ 탄성코트 → 줄눈 → 입주청소 → 새집증후군/베이크아웃 → 나노코팅 → 가전 / 가구 → 커튼 / 중문 ]
위 순서로 시공이 진행되는 게 가장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선택한 시공과 순서는 위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 간접등 → 드레스룸(붙박이장,시스템 헹거)→ 탄성코트 → 줄눈 → 입주청소 → 새집증후군/베이크아웃 → 나노코팅 → 가전 / 가구 → 커튼 / 중문 ]
위 순서로 시공이 진행되는 게 가장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선택한 시공과 순서는 위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간단한 시공으로 취향 더하기
남편과 저는 가구나 소품을 최소화하는 걸 인테리어의 지향점으로 두고 있어요. 가구와 소품을 많이 두지 않으니 저녁에는 휑하고 차가운 느낌이 강해, 따뜻한 전구 색 간접 등을 거실에 넣어주었어요.
미니멀하지만 삭막하게 느껴지지 않는 편안한 집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조명까지 더해준 지금의 집 모습은 미니멀, 포근함을 동시에 잡은 듯한 느낌이고요! 생각해 보니 저희 집에 들어간 인테리어 시공은 다운 라이트 매립 등 시공이 전부네요.💡
미니멀하지만 삭막하게 느껴지지 않는 편안한 집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조명까지 더해준 지금의 집 모습은 미니멀, 포근함을 동시에 잡은 듯한 느낌이고요! 생각해 보니 저희 집에 들어간 인테리어 시공은 다운 라이트 매립 등 시공이 전부네요.💡
식탁 안쪽으로는 기존에 김치냉장고 자리로 뚫려있는 공간이었는데, 이 자리에 붙박이장을 맞춰 넣어 술을 사랑하는 우리 부부만의 아늑한 홈바가 완성되었어요.
온라인 집들이, 함께 해요.🤎
최소한의 인테리어를 거쳐 완성된 저희 집의 모습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거실과 드레스룸, 살짝 소개해 드릴게요.🤎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거실과 드레스룸, 살짝 소개해 드릴게요.🤎
신축 아파트, 신혼집 인테리어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인테리어#아파트인테리어#신혼집인테리어#20평대인테리어#신축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