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쓰다보면 확장성에 대한 한계를 느껴 결국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을 찾게 됩니다. 제조사 별 다양한 제품들을 큐레이팅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맥북에어 사용자에게 부족한 USB C타입 포트 확장을 위해 멀티허브가 필요함.
- 사테치 7in1 타입 맥북 USB 허브는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나며, 듀얼 USB-C 커넥팅 일체형 방식 사용.
- 제품의 무게는 40g 미만이며,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설계되어 내구성이 좋음.
- USB4 패스스루 포트, HDMI 단자, USB-A 포트, 마이크로 SD 및 SD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기능 제공.
- 제품 길이는 아이폰과 비슷하고, 두께는 맥북에어와 동일하여 들뜸 현상 없이 결속됨.
- 맥북에어 사용자에게 멀티허브는 필수 악세사리이며, 업무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줌.
- 사테치 7in1 멀티허브는 다양한 맥북 시리즈를 지원하며, 안정성 테스트 결과도 좋음.
- 맥북에어 (M1)의 포트는 딱 2개로,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 시 멀티허브 혹은 도킹 스테이션이 필요하다.
- 베스프로드 BP-DD015 도킹 스테이션은 15 in 1의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며, 본체와 전용 스탠드는 마그네틱 탈부착 방식으로 견고하다.
- 이 제품은 USB-C to C 3.2(3.1 Gen)2 케이블, 전용 어댑터 및 사용자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다.
- 도킹 스테이션 본체는 USB-A 타입 10Gbps 포트, Micro SD 4.0, SD Card 4.0 슬롯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맥북에어 (M1)는 외장 디스플레이 하나만 사용 가능하지만, 디스플레이링크(Display Link)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최대 3대의 외장 디스플레이 커넥팅이 가능하다.
- 베스프로드 BP-DD015 도킹 스테이션은 최대 3대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며, DP단자 하나와 HDMI 단자 2개가 있다.
- 맥북 USB허브 선택 시 안정성과 가격 고려 필요
- 벨킨의 맥북용 5in1 USB 멀티허브는 안정성과 성능이 우수하며, 2년 A/S 보장
- 패키징은 애플 감성과 닮았으며, 본체와 설명서 구성
- 멀티허브는 USB-A 3.1 포트 2개, HDMI 단자 1개, SD/Micro SD 카드 슬롯 각각 하나씩 총 5개 단자 커넥팅 가능
- 본체는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 높고, 무게는 66g으로 가벼움
- 발열은 22도 실내환경에서 30도 넘지 않는 상태 유지
- 이 멀티허브는 c 타입 HDMI로 연결 가능하여 외부 모니터 출력 가능
- 최대 4K 30Hz의 고해상도 지원
- 안정성 확인 위해 열화상 카메라 사용, 발열은 30도 이하 유지
- 이 멀티허브는 USB-C 타입 포트가 내장된 노트북이라면 모두 사용 가능
- 썬더볼트4 독 USB4 도킹 스테이션 아트뮤 T4D210에 대한 리뷰 진행
- 제품 구성은 도킹 스테이션 본체, 전원 어댑터, 케이블, 썬더볼트 4 케이블, 매뉴얼 등
- 인텔 인증 썬더볼트 4 독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PD96W 충전 지원
- 전면부에는 SD 4.0 카드 슬롯, USB 3.2 포트, 3.5mm 오디오 콤보잭, 썬더볼트 4 업 스트림 포트 등
- 후면에는 DC 어댑터 전원 단자, HDMI 2.1 단자, 썬더볼트 4 다운스트림 포트 등
- 제품 무게는 약 435g으로 묵직하며, 여러 멀티 커넥팅에도 안정적
- 발열 문제는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 안정적인 온도값 확인
- DP 1.4 케이블 어댑터로 DP 포트 지원하는 모니터와 연결 가능
- 듀얼 디스플레이 지원하며, 맥의 경우 M1 기반에서는 듀얼 디스플레이 지원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