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베이컨요리 알려드릴게요. 바로 오늘 요리는 베이컨 팽이버섯말이 에어프라이어 구이인데요. 간단하고 맛도 좋고 비주얼까지 좋은 요리랍니다. 재료도 베이컨이랑 팽이버섯 딱 2개면 충분한데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더 좋은데요. 그냥 돌돌 말기만 하면 되는 팽이버섯베이컨말이 만드는법이라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따로 먹어도 맛있는 재료들이지만 한꺼번에 먹으면 더 맛있거든요. 그럼 베이컨 팽이버섯말이 에어프라이어 구이 레시피 바로 알려드릴게요. 프라이팬에 구워도 되지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겉바속촉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재료 팽이버섯 1봉지 베이컨 4줄 종이 포일 1장 파슬리 가루 약간 먼저 메인 재료는 통으로 잡고 흐르는 물로 헹궈줍니다. 헹군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준비해 주면 되고요. 지저분한 밑동은 적당히 잘라내주면 돼요. 이때 뭉친 버섯이 다 풀리지 않을 정도로 잘라줘야 모양내기 쉽습니다. 그다음 메인 재료를 베이컨 개수에 맞게 적당히 나눠주면 된답니다. 저는 큼지막하게 만들고 싶어서 4개로 나눴어요. 팽이버섯을 준비한 뒤 베이컨도 기다랗게 펼쳐 준비합니다. 한 입에 쏙 먹고 싶다면 반으로 잘라서 버섯을 적당히 올려 말아줘도 돼요. 이제 버섯을 베이컨의 한쪽 끄트머리에 가깝게 올려두고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힘을 줘서 꼼꼼하게 잘 말아줘야 나중에 재료가...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바나나 계란빵인데요. 재료도 간단하고 오븐이 없어도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 더 좋답니다. 간단하고 맛있어서 으뜸이에요.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10분 정도면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빵이 완성되거든요. 달달한 바나나 향에 폭신한 빵 맛이라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할 맛이에요. 그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바나나 계란빵 레시피 바로 알려드릴 테니 잘 따라와 주세요. 과숙 된 바나나 처리하기도 딱이라 냉파하기도 좋답니다. 재료 바나나 2개 계란 1알 박력 쌀가루 70g 베이킹파우더 0.3작은술 소금 2꼬집 식용유 1큰술 먼저 박력 쌀가루 70g을 준비해 줍니다. 양은 딱 맞추진 않아도 되고 쌀가루 대신 밀가루도 되고 오트밀이나 아몬드 가루도 좋아요. 넓은 볼에 잘 익은 바나나 1개와 계란 1알 넣어주고요. 매셔로 메인 재료를 으깨어주거나 초퍼나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두 재료가 잘 섞이도록 으깨서 섞어주면 되고요. 잘 부풀어 오르게 하기 위해 베이킹소다 0.3 작은 술 더해주고 소금 2꼬집도 넣습니다. 이때 바나나 단맛이 덜하면 설탕이나 시럽 1 큰 술 정도 더해도 좋아요. 이제 쌀가루도 넣고 잘 섞어주면 된답니다.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골고루 잘 섞어주면 준비 끝이에요. 재료가 준비되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식용유 1 큰 술을 넣어 골고루 펴 발라줍니다. 벽면까지 꼼꼼하게 발라야 나중에 잘 떨어져요. 반죽을...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한 양념까지 즐길 수 있는 생오이무침은 참 맛있는 반찬이에요. 오늘은 백종원 레시피로 양파까지 더해 맛있게 만들어봤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양념이라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먹을 때 먹어도 잘 어울리는데요. 아삭한 식감과 프레시한 맛이라 입맛 돋우는 맛이랍니다. 양념만 만들면 생각보다 간단한 요리라서 어렵지 않거든요. 맛있고 간단한 생오이무침 레시피 바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오이 1개 양파 1/2개 양념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소금 약간 메인 재료는 깨끗이 세척 후 껍질을 살짝 남기고 듬성듬성 깎아주면 모양이 예뻐요. 쓴맛이 나는 양 끝을 2cm 정도 잘라내고요. 비스듬히 잘라준 다음 다시 반으로 잘라 기다란 반달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이렇게 잘랐는데 모양은 크게 상관없으니까 편하게 자르면 돼요. 그다음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면 되고 없으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오늘 요리의 킥은 바로 백종원 오이무침 양념인데요. 고춧가루 1 큰 술, 진간장 2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0.5 큰 술, 식초 1 큰 술, 매실청 0.5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넣어주면 돼요. 그대로 잘 섞어줍니다. 맛을 본 뒤 새콤한 맛은 식초를 더해주고 달콤한 맛은 설탕으로 입맛에 맞게 맞춰주면 돼...

보통 새송이는 구워 먹는 게 일반적인 조리법이죠. 그런데 장아찌 만들어 먹으면 식감도 쫄깃쫄깃하고 짭조름한 맛도 더해져 더 맛있답니다. 맛있는 장아찌간장 레시피만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새송이버섯장아찌에 청양고추도 조금 더해주면 매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반찬이 되는데요. 간단하게 만들기도 좋고 고기랑도 밥이랑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 한 통 만들어두면 든든합니다. 장아찌 간장 레시피만 알면 오늘 요리 간단하거든요. 제가 맛있는 비율 알려드릴 테니까 새송이버섯요리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새송이버섯 3개 청양고추 4개 진간장 270ml 물 270ml 설탕 130g 식초 130ml 메인 재료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줍니다. 세척 후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닦아 물기를 제거해 주면 되고요. 0.3~0.5mm 두께로 세로로 길게 잘라줍니다. 얇게 썰어야 간장이 쏙 배고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요. 청양고추도 세척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저는 매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4개를 잘라 넣었는데 매운맛이 싫으면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장아찌 비율은 간장, 물, 설탕, 식초를 준비해서 1 : 1 : 0.5 : 0.5로 맞추면 돼요. 백종원 장아찌간장 비율은 원래 모두 동량인데 설탕이랑 식초는 입맛에 맞게 줄였습니다. 종이컵 기준으로 1컵 반이면 270ml가 나오고 대략 2/3컵 정도면 130ml라고 생각...

파스타소스는 파스타 만들 때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데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폰타나 파스타소스 신상이 나와서 한번 먹어봤는데 이거 크리미하면서 스파이시해서 제 입맛에 찰떡이더라고요. 꾸덕 크림파스타 만들기 하면서 활용했는데 소스가 맛있으니 더 맛있는 느낌! 다양한 제품들이 많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폰타나 제품을 좋아하거든요. 폰타나~폰타나 하는 이유가 있는 맛이라 언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특히나 이번 신상으로 나온 건 매콤 크림파스타 소스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인데요. 실온 보관기 가능하니 보관이 간편해서 좋고 면만 삶아서 더해주면 집에서도 근사한 한 끼를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더 좋답니다. 그럼 제품 소개해 드리면서 꾸덕한 파스타 만드는 법도 알려드릴게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폰타나 스파이시 크림 파스타소스예요. 카르니아 베이컨과 머쉬룸이 들어가 다채로운 식감과 크리미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스랍니다. 제가 매번 폰타나 선택하는 이유가 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고 고소하기 때문인데요. 원재료를 살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폰타나는 우유로 만든 생크림만을 사용해서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식물성 유지로 만든 식물성 생크림은 맛이 조금 더 가벼워 저는 우유로 만든 유크림이 입에 잘 맞더라고요. 우유로 만든 생크림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고 부드럽고...

김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식재료죠. 맛있고 간단한 한 그릇 요리로 만들기도 좋고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냉파 요리로도 딱이랍니다. 오늘은 참기름 김치볶음밥으로 더 맛있게 만들어봤어요. 다양한 레시피 중에서도 백종원 김치볶음밥 레시피로 만들어 먹었는데 요리의 한 끗 차이를 살리는 킥이 있어 더 맛있더라고요. 똑같은 재료와 양념이지만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맛이 확 달라집니다. 햄도 듬뿍 넣어 만든 참기름 김치볶음밥 레시피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이대로 따라 하시면 맛있어서 매일 만들게 될지도 몰라요. 재료 (1인분) 신김치 1컵 찬밥 200g 햄 100g 대파 약간 식초 1큰술 식용유 2큰술 설탕 0.3큰술 참기름 1큰술 진간장 0.5큰술 고춧가루 0.5큰술 굴소스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메인 재료는 종이컵 1컵 분량 준비하고 가위로 잘게 잘라주세요. 신김치인 경우는 생략해도 되지만 살짝 덜 익은 상태라면 식초 1 큰 술 정도 더해주면 좋습니다. 그다음 햄 100g을 잘게 깍둑썰기해주면 되고 대파도 쫑쫑 썰어주세요. 햄은 종류 상관없고 소시지로 준비해도 괜찮아요. 재료 준비가 되면 팬에 식용유 2 큰 술을 넣고 햄과 대파를 넣어 파기름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습니다. 이어서 설탕 0.3 큰 술을 넣어 코팅하듯 볶아주고요. 재료를 잠시 옆으로 밀어준 뒤 빈 곳에 진간장 0.5 큰 술을 넣고 끓어오르면 바로...

간단한 와인안주 찾는다면 하몽멜론 만들기가 딱인데요. 간단하지만 맛도 좋고 비주얼까지 좋은 맛있는 레시피라 더 좋답니다. 하몽 메론이라는 이름처럼 두 가지 재료만 있으면 단짠단짠 맛있는 와인안주가 돼요. 치즈까지 더해주면 사 먹는 듯한 비주얼까지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근사하지만 간단한 와인안주로 딱인 하몽멜론 만들기 바로 알려드릴게요. 천천히 따라 하시면 됩니다. 재료 멜론 1/4통 하몽 2장 파마산치즈 1큰술 메인 재료는 잘 익은 걸로 골라 껍질을 세척한 다음 반으로 잘라 씨를 빼주세요. 씨를 뺄 때는 과육이 긁히지 않게 살살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하몽멜론은 1/4통으로 만들어 볼게요. 씨를 뺀 메인 재료를 다시 반으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그다음 2등분이나 3등분으로 원하는 대로 잘라주면 돼요. 안주로 먹을 용이라면 크게 자르는 것보다는 작게 자르는게 먹기 좋더라고요. 그다음 껍질과 과육을 분리해 주면 됩니다. 이때 껍질과 딱 붙어서 자르면 식감이 딱딱하고 단맛이 덜한 부분이 많으니까 적당한 두께를 남기고 잘라주는 게 팁이랍니다. 그다음 적당한 크기로 한 조각씩 잘라주면 됩니다. 1/4통 모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했어요. 이대로 먹어도 맛있는 과일이지만 오늘은 멜론 프로슈토로 고급스러운 안주 만들어볼게요. 오늘 레시피는 하몽 요리니까 메인 재료 준비합니다. 하몽 없으면 살라미도 괜찮아요. 준비한 하몽은 멜론과 비슷한 크기로...

오늘은 백종원 간장진미채볶음 만들기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봤어요. 매콤 달콤한 고추장 양념도 맛있지만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장 양념으로 볶은 진미채도 맛있죠. 맵지 않고 단짠한 맛이라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진미채 황금레시피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맛있는 레시피라 이대로 따라 하면 식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고 감칠맛 좋은 짭조름한 맛이라 밥반찬으로 딱 이거든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백종원 진미채볶음 만들기 바로 알려드릴게요. 이대로만 따라 하면 성공이랍니다. 재료 진미채 100g 마요네즈 1큰술 진간장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메인 재료는 물에 1~2분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더 오래 담그면 특유의 감칠맛이 사라지니까 빠르게 건져줍니다. 오늘 진미오징어채간장볶음의 킥은 바로 마요네즈랍니다. 마요네즈 1 큰 술을 더해주면 식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고소한 맛은 덤이죠. 메인 재료에 마요네즈가 골고루 묻도록 잘 섞어주면 되고요. 진간장 2 큰 술, 물엿 1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0.5 큰 술을 잘 섞어줍니다. 바로 팬에 넣어도 되지만 이렇게 미리 섞어서 끓이게 되면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만들어둔 간장진미오징어채볶음 양념을 모두 부어주고요. 약...

계란이랑 토마토소스 준비하면 근사한 홈브런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간단한 에그인헬 레시피 오늘 알려드릴게요. 토마토소스요리 중 하나인데 다양한 야채와 계란을 넣어 만든 스튜 종류랍니다. 원래는 계란 대신 고기를 넣었는데 계란을 넣는 요리로 바뀌었어요. 다른 이름으로는 샥슈카라고도 부릅니다. 간단한 에그인헬 만들기인데 비주얼은 근사해서 브런치 요리로 즐기기 딱인데요. 일단 토마토소스 베이스가 기본이라 맛이 없을 수 없고 다양한 재료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계란 3알 토마토소스 1컵 (180ml) 햄 or 소시지 양파 1/2개 모짜렐라치즈 40g 물 30ml 올리고당 1큰술 빵 약간 오늘 요리는 빵 찍어 먹으면 더 맛있거든요. 바게트나 담백한 빵 종류 준비해 주면 좋아요. 오븐에 노릇하게 토스트 해서 준비해 주고요. 햄이랑 양파 반 개는 잘게 다지듯 깍둑썰기해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야채를 추가로 넣어도 좋은데 간단한 에그인헬답게 재료도 간단! 팬에 식용유 1 큰 술 두르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햄이랑 양파를 같이 볶아주세요. 재료가 볶아지면 토마토소스도 1컵 넣어요. 이어서 물 30ml랑 올리고당 1 큰 술도 넣습니다. 잘 섞어준 다음 중불로 1~2분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그다음 계란 3알을 예쁘게 까서 올려주고요. 중간중간 빈 곳에 모짜렐라 치즈도 올려줍니다. 이렇게 사이사이 올려주면 완성...

향긋한 허브 중에서도 바질 좋아하는 분 많으시죠? 다양한 바질요리 중에서도 바질페스토는 많은 사랑을 받는 레시피랍니다. 오늘은 바질페스토 만들기 캐슈넛을 넣어 맛있게 만들어봤어요. 원래는 잣을 넣어 만드는데 캐슈넛으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맛있는 바질 먹는법 중 하나인 페스토 만들기인데요. 페스토는 열을 가하지 않고 생잎을 활용해서 만드는 이탈리아식 소스 요리 중 하나예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요리는 바질잎을 메인으로 올리브오일과 치즈, 견과류를 같이 갈아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향긋한 바질잎에 캐슈넛을 넣어 고소함도 더하고 치즈의 짭조름함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이랍니다. 허브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바질페스토 만들기 캐슈넛 요리 바로 알려드릴게요. 간단하니까 금방 하실 거예요. 재료 바질잎 50g 캐슈넛 40g 올리브유 90ml 통마늘 4알 파마산치즈 2큰술 소금 2꼬집 메인 재료는 흐르는 물로 여러 번 헹궈서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물기를 털어준 다음 남은 물기는 키친타월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닦아준 뒤 체에 넓게 펼쳐 올려 마저 말려주고요. 믹서기에 캐슈넛과 통마늘, 파마산 치즈 2 큰 술을 먼저 넣어줍니다. 그다음 메인 재료를 넣어주면 돼요. 이렇게 순서대로 넣어야 갈리는 정도가 비슷해지기 때문에 지켜주는 게 좋아요. 바질잎을 넣은 뒤 올리브유 90ml와 소금 2꼬집도 같이 넣어주세요. 올리브유는 입맛에 따라...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섞은 칵테일의 한 종류인 하이볼인데요. 달달한 토닉워터에 위스키 향이 더해진 맛이라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집에서도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위스키 종류는 좋아하는 걸로 만들면 되는데 오늘은 짐빔을 활용해서 짐빔하이볼을 만들었어요. 특유의 향과 맛이 강하지 않은 술이라 블렌딩하기 좋은 편이랍니다. 술이랑 탄산음료의 맛있는 비율만 알아 두면 누구나 맛있는 위스키 하이볼을 만들 수 있는데요. 가니시까지 더해주면 홈칵테일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 비율 알려드릴 테니까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딱 맛있는 황금비율 알려드릴게요. 재료 짐빔 50ml 토닉워터 100ml 얼음 레몬 1조각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은 짐빔위스키로 블렌딩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토닉워터까지 같이 준비하면 간단한 편의점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짐빔은 먼저 50ml를 따라 준비해 줍니다. 계량컵을 활용하면 더 맛있는 하이볼을 만들 수 있어요. 그다음 토닉워터는 50ml씩 두 번 100ml 따라주세요.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의 황금비율은 위스키 1 토닉 2 비율인데요. 이건 입맛대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는 1 : 2로 만들었어요. 이제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준비해 주고요. 머들러로 저어주면서 컵을 시원하게 칠링 해주면 됩니다. 그다음 짐빔 50ml와 토닉 100ml를 부어주세요. 위...

요즘 염정아 애호박 간장국수가 핫해서 한 번 만들어봤어요. 원래도 간장에 비빈 국수를 좋아하는데 이건 간단하기도 하고 애호박의 달큼함까지 더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양념장 만들어 소면 비비고 애호박볶음만 만들어 더하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라 좋은데요. 애호박 간장국수 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서 이제 생각날 때마다 종종 만들어 먹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에 상큼한 감칠맛까지 더해진 양념장이라 입맛 돋우는 별미 한 그릇, 애호박 간장국수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2인분) 애호박 1개 소면 200g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약간 소금 0.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김가루 약간 양념장 진간장 3큰술 참치액 0.5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염정아 애호박 간장국수는 이 양념장이 킥이랍니다. 진간장 3, 참치액 0.5, 설탕 2, 레몬즙 2, 참기름 1, 통깨 1 큰 술을 잘 섞어주면 끝이에요. 레몬즙 대신 식초 넣어도 되고 설탕 대신 올리고당 넣어도 됩니다. 애호박은 세척 후 양 끝을 잘라내고 3등분으로 잘라준 뒤 세로로 얇게 썰어주세요. 그다음 적당한 두께로 채 썰어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세로로 잘라 채 썰면 길이가 일정해서 볶았을 때 모양이 더 예뻐요. 채 썬 메인 재료는 볼에 담아 소금 0.5 큰 술을 넣고 10분 ~ 15분간 절여주세요. 적당히 절여지면...

달달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라 좋아하는 분이 참 많은 메론인데요. 후숙 과일이다 보니 제대로 숙성을 시켜 드셔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 멜론 자르는법부터 후숙 확인하는 법 그리고 보관법까지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껍질이 단단한 편이라서 자르는 법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 한두 번만 해보면 간단하게 손질하기 어렵지 않아요. 예쁘게 잘라서 하나씩 쏙 집어먹으면 맛있는 간식으로도 디저트로도 딱 좋은 과일이죠.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맛이라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멜론 자르는법이랑 멜론 후숙 확인 법까지 바로 알려드릴게요.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마트에서 사 오면 딱 이렇게 만나게 되는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바로 먹는 게 아니라 숙성시킨 다음 드시는 게 좋아요. 신문지나 종이로 감싸거나 그대로 실온에 3~4일 두면 됩니다. 맛있는 과일을 고를 때는 그물 모양이 촘촘하고 선명한 문양을 띄는 게 좋습니다. 그럼 신선하고 맛있어요. 실온에 3~4일 보관한 뒤 멜론 후숙 확인은 꼭지 반대편인 배꼽 부분을 살짝 눌러보면 되는데요. 이때 2~3mm 정도 탄력 있게 들어가고 물렁한 느낌이 들고 달달한 냄새가 나면 잘 익은 거예요. 만약 딱딱하면 그대로 1~2일 더 숙성시키면 되고 후숙이 잘 되었으면 냉장고로 옮겨 멜론보관 해주세요. 그래야 맛있는 상태로 드실 수 있습니다. 자르기 전에...

실용적인 사이즈와 예쁜 디자인까지 마음에 쏙 드는 우리 집 주방 필수템! @차차 요즘 스텐 조리도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하나씩 바꾸는 중인데요. 원래는 코팅 제품으로 조리했는데 코팅 벗겨지면 계속 바꿔야 되니 길게 보면 스텐후라이팬이 낫겠다 싶어서 고르고 골라 하나 들였습니다. 스텐 후라이팬 추천으로 많이들 이야기하는 쉐프윈 316 통5중 26cm 소테로 골랐는데 이거 쓸수록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 많은데 예열만 잘 하고 쓰면 코팅 팬보다 더 사용하기 편한데요. 파스타부터 볶음요리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며 야무지게 잘 쓰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실용적인 것고 좋지만 깔끔한 디자인이라 주방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린답니다. 키친테리어까지 되는 제품이라 이걸로 들이길 잘 했다 싶은 거 있죠? 인덕션후라이팬으로 사용할 제품 찾는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쉐프윈 26cm 소테 후라이팬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거예요. 스텐 후라이팬 추천드릴 제품 소개해 드리면서 새 스텐후라이팬 사용법도 알려드릴 테니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제품 소개 오늘의 주인공인 쉐프윈 스텐후라이팬입니다. 모든 열원에 사용 가능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손이 자주 가는 26cm라 다양하게 활용 중이랍니다. 대부분 2~3인분 요리는 거뜬해요. 스텐하면 304 알아주는데 요즘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316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더 ...

마땅한 국물요리가 없을 때 빠르게 끓일 수 있는 국요리라고 하면 계란국이 딱인데요. 오늘은 두부까지 넣어 든든한 두부 계란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따로 육수 낼 필요 없는 초간단 계란국 만드는법이라 더 좋은 오늘의 레시피랍니다. 휘리릭 끓이면 10분이면 충분할 거예요. 부드러운 식감도 좋고 담백한 맛도 좋아 아침에 먹어도 좋은 맛이고 매운 음식이랑도 찰떡인데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두부 계란국 끓이는법 바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계란 2개 두부 100g 대파 약간 소금 1꼬집 물 2큰술 물 600ml 참치액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메인 재료는 껍질을 까서 볼에 담아줍니다. 소금 1 꼬집을 넣어 간을 하고 물 2 큰 술도 넣어주세요. 계란 1알에 물 1 큰 술 정도 더하면 몽글몽글 부드러운 식감의 계란국 건더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소금이랑 물을 넣고 곱게 풀어 잘 섞어 준비해 주면 되고요.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 대파는 얇게 쫑쫑 썰어주세요. 이제 냄비에 물 600ml를 넣고 다진 마늘 0.5 큰 술과 참치액 1 큰 술을 넣어주면 돼요.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참치액이 들어가 감칠맛 좋은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국물이 끓어오를 때까지 중부로 끓여주고요. 끓어오르면 만들어둔 계란물을 빙 둘러 넣어주세요. 계란물을 넣은 다음 10초 간 젓지 않고 그대로 둬야 국물이 지저분해지지 않고 깔끔한 건더기를 만...

양파 그냥 요리 부재료로만 만들어 드시나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겉절이 스타일 양파 김치담그기로 즐기면 더 맛있게 맛볼 수 있답니다. 양념만 만들면 어렵지 않은 레시피라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맛있지만 달큼한 맛에 매콤한 양념 조합은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할 텐데요. 양파겉절이처럼 갓 담가 먹어도 참 맛있고 살짝 익히면 시원한 맛이 더해져 더 맛있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반찬이랑도 찰떡인 맛이라 다양하게 즐기기 좋답니다. 오늘 레시피는 알토란 양파김치로 만들었거든요. 이거 간단하고 맛있으니까 집에 양파 있으면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만들어 보세요. 색다른 별미로 즐기기 딱입니다. 재료 양파 4개 쪽파 5대 고춧가루 5큰술 액젓 2큰술 새우젓 1큰술 밀가루풀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매실청 1큰술 소금 0.3큰술 통깨 1큰술 먼저 물 1/3컵 120ml에 밀가루 1 큰 술을 풀어 약불로 끓여 풀을 만들어주세요. 약불로 미음 농도가 될 때까지 끓이고 한 김 식혀줍니다. 쪽파는 5대 준비해서 3~4cm 길이로 잘라주면 되고 없으면 생략해도 돼요. 메인 재료는 4개 준비했는데 대략 450g~500g 정도 양입니다. 양파 김치담그기 할 때 통으로 만들어도 되는데 잘라서 만들면 더 빨리 숙성돼서 빠르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했습니다. 오늘 양파김치 담그는법의 킥은 바로 이 양념인데요...

저 고기 좋아하는 육식파 입맛인 거 다들 아시죠? 이번에 대구 동성로 근처 이천동에 냉삼집이 곧 오픈하는데 좋은 기회로 미리 맛보고 왔답니다. 냉동 삼겹살은 물론 냉동 등심 그리고 부대찌개와 육회까지 다채로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동성로 맛집 추천드리고 싶은 곳!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기 전에 고기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이거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인데 직접 먹어보니 고소하고 기름진 맛도 좋고 얇아서 빨리 구워져서 더 좋더라고요. 그럼 제가 먼저 맛보고 온 냉동 삼겹살 맛집 추천 시작해 볼게요. 짠~ 제가 다녀온 곳은 바로 대구 랄프네 라는 고깃집입니다. 정식 오픈은 10월 1일부터이고 오픈 후 한동안은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랄프네 대구광역시 중구 이천로 240-13 지상1층 동성로 인근에 있는데 힙한 느낌의 외관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1961년에 지어진 초창기 양옥 건축물의 느낌을 살려 인테리어 한 식당이라 정겨우면서도 힙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김해 김씨 김랄프부터 랄프네의 리미티드 에디션 메뉴까지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마당을 만날 수 있는데요. 곳곳이 포토존이라서 사진 찍기도 딱 좋더라고요. 이런 감성 제 취향입니다. 이제 막 오픈하는 신상 식당답게 깔끔한 내부였는데요. ...

생일날 아니더라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국인데요. 다양한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리는 맛이지만 저는 그래도 미역국 소고기 조합이 최애라 자주 끓인답니다. 쇠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생각보다 간단해요. 오늘은 양지 부위를 사용한 소고기 양지미역국 끓이는법 알려드릴 건데요. 다른 부위를 이용해도 되니까 있는 재료를 활용하시면 돼요.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몇 가지 팁만 알면 어렵지 않게 끓일 수 있답니다. 국간장이 아니라 참치액으로 간을 하고 오래 볶고 오래 끓이면 누가 끓여도 맛있는 한 그릇이 되거든요. 그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쇠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2인분) 자른미역 6큰술 양지국거리 150g 참기름 2큰술 국간장 1큰술 물 800ml 참치액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소금 약간 저는 자른 미역을 활용했는데 보통 1인분에 2 큰 술 정도 잡으면 되는데 저처럼 건더기 좋아하시면 조금 더 늘려서 준비하면 돼요. 저는 6 큰 술 넣고 물에 불렸습니다. 15분 정도 불린 다음 물기를 꽉 짜서 준비해 주면 되고요. 양지 국거리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꾹 눌러 닦아주면 좋아요. 이제 팬에 참기름 2 큰 술을 넣고 메인 재료도 넣으면 되고요. 국간장 1 큰 술도 더해주면 됩니다. 중불로 고기를 볶아주고 80~90% 익혀주면 돼요. 소고기의 핏기가 사라지면 불린 미역을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맛있는 소고기미역국 레시피의 첫 번째 ...

평소 매운라면을 좋아해서 신상 나오면 꼭 먹어보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CU편의점신상으로 용가리불볶음면이 나와서 제가 즐겨 먹던 불닭볶음면이랑 비교해서 먹어봤답니다. 뭐가 더 매울지 어떻게 다른 맛일지 궁금했거든요. 두 제품 모두 컵라면이라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처럼 매운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아마 신제품 궁금하실 것 같아서 제가 한 번 비교해 봤어요. 그럼 불닭볶음면이랑 용가리 불볶음면 어떻게 다른지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스트레스 확 풀리는 매운맛 즐기러 가볼까요? 우선 두 제품 모두 까만 바탕에 빨간색으로 포인트 되어 있어 화끈한 매운맛이 느껴졌답니다. 붉닭 캐릭터는 호치, 용가리불볶음면에는 용가리 캐릭터가 있어요. 용량도 차이가 있는데요. 용가리 불볶음면은 114g 불닭볶음면은 105g이에요. 각 2,200원과 1,650원으로 금액도 다릅니다. 양은 불볶음면이 조금 더 많아요. 그리고 보이는 것처럼 용기도 다르답니다. 살짝 납작하고 둥근 용가리, 일반 컵라면 용기인 불닭이에요. 두 캐릭터 모두 불을 뿜고 있는 모습인데요.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고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매운라면임을 알 수 있었어요. 맵부심 있는 사람의 마음에 불 지피는 디자인이죠. 이제 맛있는 조리법도 알려드릴게요. 용가리불볶음면은 면과 볶음장 2가지로 되어 있고 불닭볶음면은 후레이크와 액상스프까지 2가지입니다. 용가리는 어묵과 건 ...

요즘은 간편식이 잘 나와서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잖아요. 그런데 간편식이라고 하고는 조리방법이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아서 아쉬웠던 적 많으시죠? 그럴 때는 비빔드밥으로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맛있는 컵밥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비빔드밥은 컵과 포켓형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누구나 좋아하는 맛들이라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비빔밥 제품이랍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컵밥 종류 찾는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제품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거예요. 저는 요즘 제가 즐겨보는 TVN 엄마친구아들이라는 드라마에서 이 제품을 먼저 만나봤는데요. 요즘 승효와 석류가 드디어 제대로 이어져 한창 재미있게 본방사수 중이랍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출연자 분께서 비빔드밥을 드시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드라마 보다 보니 연기자들이 맛있게 먹는 게 보여서 저도 한 번 맛보고 싶더라고요.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니깐 이번에 해외여행 가면서도 캐리어에 몇 개 챙겨 갔는데 한식 당길 때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즉석밥 제품이라 이렇게 캐리어에 넣으면 해외여행 갈 때 챙기기도 딱이고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되니까 간편요리가 필수인 캠핑 갈 때 챙겨도 좋더라고요. 그럼 비빔드밥 컵밥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