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는
한달살기로 유명한 관광지인데요. 단 며칠을가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여행지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5곳을 모아봤습니다.
- 치앙마이 여행 중 파처협곡을 방문함
- 파처협곡은 치앙마이 외곽에 위치해 있어 투어 또는 렌트카로 방문 가능
- 파처협곡 입장료는 외국인 100THB, 주차료는 차량 50THB
- 파처협곡 가는 길은 매왕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 공원입장료 지불 필요
- 파처협곡 방문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 파처협곡 가는 길에는 다양한 바위와 식물을 볼 수 있음
- 파처협곡 내부는 매우 조용하고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음.
- 2024년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방문 경험 공유
- 구글 네비게이션을 따라 이동했으나, 비포장도로 산길을 안내받아 당황
- 매왕국립공원에서 도이인타논 국립공원까지 1시간 소요, 산길을 피할 수 없음
-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입장료는 외국인 성인 300THB, 어린이 150THB
- 주차비는 차량 30THB, 오토바이 20THB
-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하며, 카드나 GLN은 사용 불가
- 와치라탄 폭포는 찾았으나, 트레킹 입구를 찾지 못해 트레킹 포기
- 아침 일찍 방문했다면 트레킹 가능했을 것으로 아쉬움 표시
-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은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하며, 주소는 119 Ban Luang, Chom Thong District, Chiang Mai 50160
- 치앙마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 방문
- 도착 후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으로 이동
- 입장료는 1인당 30THB, 약 1,000원 소요
- 여자는 긴치마나 민소매 착용 필요, 남자는 반바지 가능
- 사원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함
- 황금 대형 불탑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사리탑 주변으로 연꽃 장식의 불당이 있음
- 야경이 매우 아름다우며, 조명이 켜지면 황금사원으로 변신
- 치앙마이 근교에 위치한 촘카페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함.
- 한국 사람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하며, 2020-2021 미슐랭 맛집으로 선정됨.
- 카페 내부는 1~4구역으로 나뉘어지며, 카페존과 식사와 카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역이 있음.
- 음료는 피치사쿠라를 주문했는데, 복숭아맛 에이드에 벚꽃이 뿌려져 있음.
- 음식은 농어튀김, 볶음밥, 스테이크 등을 주문함.
- 총 비용은 1,250THB로 한화로 약 5만원 정도임.
- 촘카페에서 사진 포인트로 유명한 야외 포토존이 있음.
- 2024년 1월에 태국 치앙마이 와로롯 시장 방문
- 와로롯 시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음
- 숙소가 올드타운 쪽이었다면 자주 방문했을 것
- 렌트카 반납 후 그랩을 이용해 이동 시작
- 와로롯 시장에서 과일, 기념품, 의류 등을 구매
- 불교용품점에서 화려한 용품들을 구경
- 원목식기를 구매했으나 품질이 좋지 않음
- 와로롯 시장에서 망고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
- 망고는 숙소에서 잘라 맛있게 먹음
- 와로롯 시장에서 나온 후 다른 장소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