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여행가는 튀르키예
그중 이스탄불여행 1박2일입니다.
이스탄불공항에서 시내이동방법
트래블로그카드 현금인출방법
1박2일동안 이스탄불여행지와 먹거리를 정리해봤습니다.
- 2024년 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 중 경험한 일들을 공유
- 이스탄불 국제공항은 크고 깔끔하며, 입국장까지 거리가 멀었음
- 공항 와이파이를 이용해 유럽이심을 활성화하고 캐리어를 찾음
- 트래블로그 카드를 이용해 수수료 없이 튀르키예 돈을 출금함
- 처음에는 출금이 되지 않아 당황했으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함
- 현금은 주로 1000리라 단위로 출금했지만, 100, 200리라 등 다양하게 섞여 나와 편리했음
- 대부분 카드 결제가 가능하여 현금 쓸 일은 많지 않았음
- 은행을 끼고 있는 ATM기가 안전하다고 함
- 이스탄불은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
- 이스탄불 여행 시 숙소 위치에 따라 공항버스 정류장이 다름
- 악사라이 방면의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B2층까지 이동해야 함
- 악사라이 방면 버스는 12번 플랫폼, 탁심 방면 버스는 16번 플랫폼 이용
- 버스는 30분마다 한대씩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 샌딩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 가능
- 악사라이와 탁심 버스정류장 위치는 차이가 있으므로 숙소 위치에 따라 선택 필요
- 악사라이 하바이스트 버스정류장에서 숙소까지는 트램을 이용해야 함
- 2024년에 이스탄불을 방문했다고 밝힘.
- 숙소는 구시가에 위치해 아야소피아 성당과 가까웠으나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함.
- 이스탄불 여행의 첫 시작은 카이막 식당이었다고 함.
- 트램을 이용해 이동하며 여러 곳을 방문했다고 함.
- 아시아 지구에서 케밥을 먹었으며, 선셋이 매우 아름다웠다고 함.
- 숙소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불편함을 느꼈지만, 나중에는 해결되었다고 함.
- 이스탄불 여행 1일차에 방문한 주요 장소는 My Home Sultanahmet Hotel, 아야소피아 성당, 궐하네공원, 아다나케밥, 쉴레이마니예 모스크, 예니모스크 등이었음.
- 숙소에서 제공한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한국인 부부와 만나 여행 이야기를 나누었음.
- 호텔에서 큰 가방 보관이 불가능하여 근처 세탁소에 맡겼음.
- 아야소피아 성당과 블루모스크 사이에 위치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피크닉을 즐겼음.
- 점심으로는 베이란과 아다나케밥을 먹었고, 후식으로는 퀴네페와 바클라바를 선택하였음.
- 이스탄불 시내 투어를 참여하여 국가공인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음.
- 쇼핑센터에서 구경을 하며 커피, 로쿰 등 간식을 구매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