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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촌 효자로 은행나무 투어는 광화문에서 시작
- 더 빠른 투어를 위해서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 4번이나 5번출구에서 시작
- 경복궁은 화요일 휴무, 다른 궁들은 월요일 휴무
-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려한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음
- 방문 시 오후 3시 이전에 가는 것이 좋음
- 서촌 효자로 입구 쪽은 사람이 붐비므로 청와대 쪽으로 가면 한적하게 사진 촬영 가능
- 경복궁 둘레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많은 것을 볼 수 있음
-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의 단풍도 곱게 물들고 있음

- 서촌 효자로에서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삼청동 방문
- 삼청동 은행나무는 가지치기를 많이 해 초록색을 유지
- 학고재 사잇길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음
- 백미당 삼청점에서 은행나무 뷰를 즐길 수 있음
- 삼청동 정독길에서 다양한 풍경을 감상
- 블루보틀 가을 아이템 신상을 발견, 용량이 작지만 구매
- 경복궁 은행나무는 한바퀴 더 돌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해 포기

- 2024 정동 전망대는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에 위치
- 지하철 1호선 시청역 2번출구와 2호선 시청역 12번출구에서 접근 가능
- 이용시간은 평일 13:30~17:30, 주말 9:00~17:30
- 입장료는 무료이며, 음료 이용 가능
- 전망대에서는 덕수궁의 가을 풍경을 볼 수 있음
- 덕수궁 단풍은 아직 완전히 물들지 않음
- 덕수궁 입장료는 대인 1,000원, 만 24세 청소년은 무료

- 2024년 11월 11일에 덕수궁 돌담길을 방문함
- 덕수궁은 휴무였고, 단풍이 예뻤음
-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사진을 많이 찍음
- 익숙한 곳이지만, 10년 전에 방문했음
-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이지만, 평일에는 차가 다님
- 유명한 카페들이 있고, 그 중 하나는 10년 전에도 있었음
- 은행나무 포토존은 유명한 브런치카페 입구에 위치함
- 원래 계획은 브런치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포기함

- 2024년 11월 10일, 서울 나들이를 시작함.
- 남산공원 백범광장을 방문하기로 결정함.
-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걸어가며 은행나무를 감상함.
- 남산타워 뷰를 감상하고, 주변 풍경을 사진에 담음.
- 남산공원에서 숭례문으로 이동하며, 노을을 만남.
- 덕수궁으로 가려다가 노선을 바꿔 버스정류장을 찾음.
- 버스를 놓치며 시간이 부족해져 남산공원백범광장과 숭례문만 방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