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외목대
12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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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키우기 꽃말 외목대 물주기 가지치기

카랑코에 키우기 외목대 물주기 가지치기 @헬로썬샤인 봄봄봄 꽃들이 정말 아름다운 시기예요. 집 앞에도 벚꽃과 개나리 그리고 목련까지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 그리고 꽃집들 앞에 카랑코에 꽃들도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저희 집 카랑코에도 꽃을 피우고 있어요. 카랑코에 키우기 너무 쉬워요 꽃도 많이 보실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 식물인것 같아요~ 카랑코에 키우기 저희집엔 노랑이와 주황이 꽃을 가진 카랑코에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카랑코에 꽃 색이 정말 여러가지가 있고 실제로 카랑코에 종류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고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카랑코에 이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이 노랑꽃을 너무 좋아해요. 관엽식물들도 집안을 싱그럽게 만들어 주지만 이렇게 꽃이 피는 식물은 꽃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는 것 같아요. 카랑코에 꽃말도 설렘이라고 해요. 꽃을 피워주는 식물 1위는 저에게는 카랑코에 인 것 같아요. 제라늄도 키우고 있는데 은근 까탈스러워서 저에겐 어렵더라고요. 카랑코에 물주기, 키우는 곳 카랑코에 잎만 있어도 예쁘죠? 통통한 잎을 가진 카랑코에는 다육식물 이예요. 잎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물이라 물을 너무 자주 주시면 뿌리가 썩을 수 있어요. 흙이 거의 대부분 말랐다 싶었을 때 물을 주시거나 잎을 만져보았을 때 단단한 느낌이 없다면 물을 주셔도 늦지 않아요. 집안 환경, 흙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 정도 주고...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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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외목대 키우기

외목대로 키우는 카랑코에는 이제 하나 둘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꽃대를 올리고 하나 둘 피는데 꽤 많은 시간이 흐르네요 부지런히 꽃대를 올리느라 힘들까봐 액비를 열심히 챙겨주고 있어요 목대가 정말 굵어졌죠? 그래도 혹시나 기울어질까봐 에그스톤으로 잘 고정해 주고 있어요 오늘은 찍다보니 노랑이 카랑코에 외목대만 찍었네요 카랑코에는 가성비 가장 좋은 식물인듯해요 여름 찜통 더위만 조심하면 겨울도 베란다에서 거뜬히 잘 보내고 이렇게 겨울 꽃을 보여주니 참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곧 저희 베란다가 화사해 지겠어요 조금 더 꽃이피면 카랑코에 떼썃한번 찍어야 겠어요~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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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외목대 꽃필 준비

Kalanchoe 카랑코에 외목대 가을이 익어가는 요즘 부쩍 길어진 밤 카랑코에는 꽃필 준비로 분주하네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카랑코에 여름동안 새 순을 잘라서 더 많이 풍성하게 자라고 가을을 맞이하고 있어요 올해 밤낮의 기온차가 커서 벌써부터 이렇게 잎에 단풍도 들었네요 이렇게 통통한 잎고 예쁘지만 그래도 카랑코에는 꽃을 기다리게 되어요 작은 별같은 꽃말처럼 설레임이 있거든요 조금 작은 화분을 유지했는데도 폭풍성장하느라 수형이 조금 삐딱? ㅎㅎ 그래도 작은 고목나무 같은 모습이 참 맘에 듭니다 창가를 향하는 잎은 붉은데 안쪽의 잎은 여전히 푸릇하네요 가지마다 꽃 몽우리가 보이시죠? 칼랑모에는 단일식물로 밤이 길어야 꽃이피어요 작년 수많은 꽃을피우더니 잎을 우수수 떨어뜨리고 걱정해소지만 이렇게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함께한 세월이 느껴지는 우리집 1호 칼랑코에예요 칼랑코에는 길게자란 줄기를 잘라서 상토에 푹 꽂아두어도 삽목이 잘 되어요. 금방 칼랑코에 부자가 된답니다 글쓰는 사이에 해가떠서 베란다에서 한컷 남겨요~ 설렘이 가득한 카랑코에 꽃이 더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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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외목대 나무가 되고있어요

우리집 카랑코에식구들~ 낮이 이제 짧아지기 시작해서 벌써부터 꽃을 기다리게 되네요 지난주에 분갈이도 하고 여름동안 못생겨진 잎도 좀 따주고 예쁘게 단장하고 사진찍어요~ 카랑코에 외목대 식구들~ 이제 줄기가 목질화되고 단단해져서 작은 나무같은 느낌의 카랑코에 외목대예요 제법 똥그리도 되었고 이제는 순잡기 멈추고 꽃대를 기다려보려고해요 통통한 잎도 매력있지만 꽃도 기다려지는 ㅎㅎ 요 아이는 머리가 커져서 화분을 키울까 고민하다가 다시 작은 화분에 심었네요 화분이 커지니 감당이 안되서 요즘은 어떻게하면 작은 화분에서 크게키울지 고민을하고 있어요 이번에 분갈이 하면서 가능한한 화분들의 사이즈를 한 단계씩 줄였어요 가장 오래된 카랑코에는 여름내내 잎을 다 떨구고 이제 새 잎을 내는 중이네요 다시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화요일부터 왜이리 피곤한지....ㅎㅎ 그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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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카랑코에 외목대로 키우기

이목대로 자라고 있는 카랑코예요 요즘 잎이 많아지면서 머리가 무거운지 조금씩 기울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네요 나름 빛 좋은 곳에 일렬로 나란히 나란히~ 알록달록 플븐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작년 겨울부터 봄까지 꽃을 계속 보여주느라 힘들었는지 한동안 하엽이 계속 지더니 요즘은 통통한 푸릇한 잎은 내어주는 카랑코에예요 요즘 가장 예쁘게 자리잡은 카랑코에 줄기도 바르게 자리잡고 풍성한 머리~ 두번째ㅣ 기대주 외목대 카랑코에 적심하고 새 잎들이 올라오니 곧 풍성해 질꺼예요 지지대와 함께 약간 기울어진 카랑코에 아직도 조금씩 하엽이 보이지만 새 잎이 나오는 속도가 빠르네요~ 크기는 작아도 엄마 노랑이꽃 카랑코에예요 작년 봄에 응애의 습격으로 고생하느라 사지치기도 많이 했던 그 덕에 카랑코에 부자가 되었어요 ㅋㅋ 잘 견디고 고목이 되어가네요 엄마 주황이꽃 카랑코에~ 하염없이 꽃이 계속피더니 대머리가 된 ㅠㅠ 더이상 꽃피지말라고 꽃대를 다 잘랐더랬지요 새 잎이 나긴하는데 잘 살아 줄지 모르겠어요 아이디플랜츠님 우함키 꽃키우기로 함께 키웠던 분홍이 분홍이 카랑코에가 계속 마르고 잘 자라지 않더라고요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작은 가지하나 살렸네요 카랑코에가 삽목이 잘 되는데 분홍이는 왜그렇게 속썩였는지 올해는 이렇게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 쪼꼬미 카랑코에가 더 자라고 있어요 자리 부족으로 하나하나 집을 만들어주지 못한 아...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