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초기화 전 백업 방법이 궁금하다면?
개인적으로 가장 편한 아이폰 백업 방법은 바로 아이클라우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이클라우드 백업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살펴보고,
데이터 백업 후 안전하게 초기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폰 백업 방법은 다양하며, 아이튠즈나 USB를 통한 백업과 아이클라우드 백업이 가능하다.
- 아이클라우드 백업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분실이나 파손 시에도 데이터가 보존된다.
-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활용하면 아이폰의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 아이폰 설정에서 Apple ID를 터치하고 iCloud를 선택하면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
- 셀룰러를 통한 백업은 개인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 아이클라우드 용량은 기본 5GB로 백업하기엔 부족하며,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 아이폰 용량과 가격 차이를 고려하여 필요한 용량을 선택하면 아이클라우드 가격이 큰 단점이 되지 않는다.
- 아이폰 초기화는 중고 판매나 양도 전 필수 과정
- 초기화는 설정에서 일반 > 전송 또는 아이폰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진행
- 백업은 필수이며, 필요한 데이터는 따로 저장 필요
- 초기화 시 앱 및 데이터, 활성화 잠금 등이 삭제됨
- 복구 모드를 통한 초기화는 활성화 잠금이 걸림
- 백업 없이 초기화 진행 가능하며, 불안하다면 초기화 과정 반복 권장
- 초기화 마지막 단계는 애플 계정 암호 입력 후 끄기 버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