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근로자 분들이 퇴직연금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특히나 db형, dc형 모두를 운용할 수 있는 선태권이 있다면 어떤 것으로 운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케이스별로 db형이 좋을 상황, dc형이 좋을 상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포스팅 이후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해야 할지 딱! 감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 퇴직연금 DB형을 DC형으로 전환함
- 과거 DC형 제도에서만 근무하여 선택권이 없었음
- DC형 계좌를 이용하여 미국 ETF에 투자 시작
- 수익률 차이가 크게 나타남
- 퇴직연금 DC형 근로자는 미국장에 투자해야 함을 깨달음
- 현재 직장에서는 DB형과 DC형 선택 옵션 제공
- DC형으로 전환 결정, 올해 실행 완료
- DC형 선택 시 투자수익률이 연봉인상률보다 높아야 함
- DC형 선택 시 미국 ETF에 투자하면 최소 10% 이상 수익 가능성 있음
- 퇴직연금은 DB형, DC형, 기업형IRP로 구성되어 있음
- DB형은 회사가 결과에 따른 책임을 짐, DC형은 근로자가 책임을 짐
- 기업형IRP는 작은 회사에서 도입하는 방식
- 근로자는 회사가 채택한 퇴직연금 방식을 선택해야 함
- DB형은 퇴직전 3개월 평균임금에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을 받음
- DC형은 매년 연봉의 1/12이상을 근로자 퇴직계좌에 지급함
-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DC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