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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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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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 닌텐도 스위치 몬스터볼 플러스 후기

모바일 게임에서는 자동 모드를 삽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리니지 리마스터에서는 PC 게임에서 이례적으로 자동 모드를 도입했는데, 이 용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지, 서포트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해서 내놓은 바 있다. 현재 즐기고 있는 포켓몬고에서도 자동으로 포켓 스탑을 돌려주고 몬스터를 잡아주는 기계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포켓몬고 플러스라는 기계다. 일종의 1세대 아이템으로 손목에 차고 다니는 제품이었는데, 스위치에서 발매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이브이 제품을 내놓으면서 포켓몬고에서도 연동되도록 만든 것이 바로 포켓몬고 몬스터볼 플러스다. (일종의 2세대 아이템이라고 보면 된다) 단일 제품은 아니고 기존 스위치에서 세트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벌크 제품이다. 나는 아직 스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벌크 제품으로 인터넷 주문을 했는데 레츠고 이브이 벌크 제품이 왔다. 내가 알기로는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이브이 두 버전 중에서 피카츄가 너무 인기가 많은 나머지 이브이가 악성 재고로 안 팔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쯤 되면 사실이 맞는 것 같다. 벌크 제품이라고 해서 크게 나쁜 점은 없는 것 같다. 포켓몬고만 즐기는 유저라면 그냥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하면 될 듯싶다. 한 손에 감기는 작은 구체 모양이다. 디자인이나 퀄리티 면에서는 굉장히 뛰어나다. 물론, 가격대나 기능면을 떠올린다면 엄청 프...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