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그야말로 상울에는 그야말로 상고대를 보러 눈이 많은 명산들을 가봐야할겁니다. 물론 멀리 명산들을 돌아보는것도 좋지만 서울근교 가까운곳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설경이 아름다운 산들도 있으니 서울근교 겨울산행부터 멀리 태백산의 등산 정보까지 담아봅니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여행상품을 지원받아 작성됨.
- 대관령 국민의숲 길은 겨울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임.
- 트래킹 난이도는 다소 쉬운 편이나 눈이 많이 쌓인 구간은 어려울 수 있음.
- 여행사를 통해 트래킹을 하면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보장받을 수 있음.
- 대관령 국민의숲길은 매우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강릉 여행 시 대관령 국민의숲길 겨울 트래킹을 추천함.
- MUNSUSAN은 김포에 위치한 등산로로, 겨울산행에 적합하다.
- 혼자 겨울산행을 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겨울등산 장비를 착용하고 대비해야 한다.
- 문수산은 혼자서도 쉽게 오를 수 있으며, 겨울등산 장비 착용과 119앱 설치가 필요하다.
- 문수산 등산로는 크게 1코스와 2코스로 나뉘며, 각각 출발점이 다르다.
- 1코스는 문수산 산림욕장에서 시작해 전망대를 거쳐 정상에 이른다.
- 2코스는 전망대에서 시작해 중봉쉼터를 거쳐 정상에 이른다.
- 각 코스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총 거리는 약 6.5km이다.
- 본 포스팅은 여행자클럽을 통해 지원받은 여행상품에 대한 후기임.
- 태백산 겨울산행은 겨울의 눈꽃트래킹으로 가장 유명함.
- 눈이 올 때의 아름다움은 '행운'의 영역이므로 만나기 쉽지 않음.
- 여행자클럽의 태백산 눈꽃트래킹 상품은 이러한 기회를 제공함.
- 태백산 등산코스는 유일사매표소에서 시작해 장군봉과 천제단을 거쳐 당골매표소로 내려옴.
- 태백산 등산코스의 난이도는 중 정도로, 등린이들도 무난하게 오를 수 있음.
- 태백산 등산코스는 유일사쉼터에서 장군봉까지의 1.7km 구간이 가장 어려움.
대관령 국민의 숲길 트래킹 코스입니다.
지금이야 눈꽃트래킹 코스로 아름다운 설경, 자작나무에 쌓여 있는 눈을 보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풍경을 보며 걷는 기분은 그야말로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풍경여행일겁니다.
멀리 강원도로 눈꽃산행을 가면 물론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서울근교 명산도 있으니 김포 문수사을 다녀와봐도 좋을겁니다.
정상에서보면 북한땅까지 보이며 강화도와 김포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그야말로 전망 끝내주는 곳이며...
산속의 설경또한 감탄스러운 풍경이니 눈이 온다면 거침없에 김포 문수산에 들려도 좋을겁니다.
혼자 가도 좋은 겨울등산 김포 문수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