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발행한 토픽이네요. 오늘은 예쁨주의 여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를 알아보죠. 영화의 스토리나 짜임새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 여주인공이 예쁘면, 눈만큼은 즐겁지 않나요?


레드스패로

믿음이
믿음이님의 PICK
제니퍼로랜스

제니퍼로랜스의 하드캐리가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가끔 매운맛 장면들이 나와서 부모님과 함께 보기엔 좀 민망한 구석이 있지만, 나중에 조용히 따로 혼자보면서 정말 예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볼 정도인 영화죠.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연기력도 미모도 출중한 배우입니다. 평점도 높고, 복잡함으로 얽힌 첩보 스릴러 답게 스토리가 꽤 괜찮은 작품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제니퍼 누나의 관능미 역시 숨길 수 없는 매력이기도 하겠고요.


러시안브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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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누구냐고요? 물론 여주인공인 엄마도 한창 때 많이 예뻤겠죠. 그리고 예쁘다라는 전제로 돈 많은 노인에게 새 시집을 간거고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그녀의 딸로 나오는 친구입니다. 정말 인형처럼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파보았더니. <우먼스 데일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예쁜소녀로 뽑힌적도 있는 친구입니다. 지금은 모델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런 딸이 있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이런게 생긴 삶을 살아보고싶기도 하고요.


집이야기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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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배우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분을 꽤 많이 좋아한답니다. 특히나 이 배우의 촉촉한 음성을 듣고 있으면, 꿀잠을 잘 것 같아요. 물론 와이프의 서슬퍼런 눈치 때문에 그렇게 잠을 이루진 못하겠지만 말이죠. 이 영화에서는 특히 MSG없는 일상의 모습과 투덜투덜대지만, 그래도 아빠를 생각하는 딸의 연기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장스럽지도 않고,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담히 담아내주어 참 생각 많이 하게 했던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타이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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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PICK
카야스코델라리오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아는 <메이즈러너>시리즈나 <캐리비안의 해적>등을 통해서 얼굴을 알린 배우죠,. 야심차게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를 도전했지만, 그녀의 미모도 이 높은 장벽을 뚫진 못했습니다. 그 이후 큰 행적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쉽기만 한데요. 이 영화는 그녀가 한창 잘 움직이던 때, 나왔던 킬링타임용 영화입니다. 내용은 단조롭지만, 역시나 그녀가 보여주는 날렵한 모습과 뜀박질은 제 심장도 다 뛰게 하네요.


푸른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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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배우

일단, 내용은 둘 째 치고, 미모로 하면 신세경 배우를 빼놓을 수 없겠죠. 굉장히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 이 때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솔직히 꼬집을 장면들과 연출이 많음에도 신세경의 미모하나로 단점이 다 없어져버린 영화죠. 그리고 지금은 한 작품에서 볼 수 없을것만 같은 여러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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