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효과
862022.06.24
인플루언서 
작가 이현정 (알프스하이디)
9,081아동발달 전문가
참여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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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걷기운동효과, 올바른 걸음걸이 알고 걷자 + 아이와 운동 tip)

인간의 신체는 운동이 부족하면 근력이 약해지는데, 하체 근육이 감소하면 신체건강뿐 아니라 뇌와 인지기능도 그만큼 감소한다. 적절한 운동과 꾸준한 걷기야말로 몸과 뇌의 건강을 지켜주는 특효약이다. - 성기홍의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중에서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기본적으로 이 도서는 건강을 지키는데 걷기 운동효과와 치매를 예방(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올바른 걸음걸이를 제안한다. 내 또래의 많은 어머님을 비롯 30,40대 이후 생각지도 못한 통증이나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많은 그녀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도움이 될 요소들이 많은데 걷기와 관련해 일전에 짧게 소개를 마친 게 아쉬웠던 도서 #걸음걸이만바꿔도30년젊게산다 걸음걸이, 걷기운동효과, 건강한 걷기 등에 관심이 높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은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정리해 소개해 볼까 한다.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저자 성기홍, 홍정기 출판 블루페가수스 발매 2019.08.22. 현대인들은 걷지 않아서 아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30분씩만 운동하면 당뇨, 심장병, 뇌졸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는 운동 권고문을 발표했다. '하루 30분씩 1주일에 5번의 걷기만으로도 우리 건강은 훨씬 좋아질 수 있다.'라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걷...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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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 + 걷기 하며 계절이 세 번 바뀌었다!

걷기운동효과 걷기 방법 여러분은 지난 겨울철 걷기 운동으로 어떤 효과를 거두셨나요? 태어나 처음 미라클 모닝을 도전하고 새벽 걷기 운동까지 도전했던 2022년. 드디어 꽃샘추위를 떠나보내는 3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네요. 6월 어느 날부터 걷기 시작했던 지난 사진들. 9월 모기들이 아파트 단지에 출현 전까지 아이와 두 달간 참 많이 걷고 운동했었지요. 지금은 아이 혼자 학원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아파트 단지를 걷다가 올라오고 있어 각자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걷기운동효과, 드라마틱 하진 않지만 뱃살이 빠지는 이유(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효과는?) 가장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도, 가장 머리가 좋은 종이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 m.blog.naver.com 걷기운동효과. 뱃살 빠질까?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 m.blog.naver.com 그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졌습니다. 주말에는 함께 걷기로 부부 사이도 돈독해지는 효과가 있다. 걷기 좋은 날 걷기 좋았던 가을은 찰나의 순간을 남기고 떠났기에 여름 이후 걷기의 사진들은 대부분 겨울의 모습이네요. 기온차가 심하니 추위에 쥐약인 저는 걷기 위해 저녁이면 일찌감치 패딩을 꺼내 입어야 했기 때문이죠. 걷기 운동이 지겨운 날에는 스스로 그 속에서 재미를 찾...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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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건강검진^^ (걷기운동효과 잊지 말자!)

요즘은 의도치 않게 생일이 되면 하루, 이틀 전부터 회원가입을 한 사이트를 통해 축하 문자가 오고 이메일이 오는 통에 내 생일을 잊어버리는 일 자체가 무척 힘든 시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네이버 앱에 접속하면 메인화면에 이름과 함께 생일 축하를 알려주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메신저앱, 금융앱 등에 접속만 해도 케익은 물론 격하게 축하해 주는 이미지들이 쏟아지듯 나타나니 말이다. 거기에 +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이 사용한다는 메신저앱 덕분에(?) 모두가 알고 싶지 않아도 나의 생일 공지를 보게 되는 현실. 이렇게 말이다.^^; 생일이라고 별다를 게 없는 하루지만, 올해는 생일날에 맞춰 남편과 2021년 건강검진을 예약했다. 검진받는 반나절 정도는 그래도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그것도 좋은듯하다. 검진센터에 일찌감치 도착해야 오래 기다리지 않기에 이른 새벽에 눈을 떠서 창밖을 보니 와~~~ 수평선에 구름이 가지런히 내려앉아 있다. 마치 지난주 캠핑장에서 봤던 물안개처럼~ 이른 아침에 눈을 떠야 마주할 수 광경이라 혼자서 은근 뿌듯한 생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ㅎㅎ 작년에 비해 더욱 자동화가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의료계. 검진센터에 직원분들이 반 이상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나의 착각일지 모르지만 이전보다 도와주시는 직원분들이 확연하게 줄고 번호표를 뽑거나 검진자가 알아서 다음 차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훨씬...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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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효과, 드라마틱 하진 않지만 뱃살이 빠지는 이유(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효과는?)

가장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도, 가장 머리가 좋은 종이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 것이다. - 찰스 다윈 좋아하는 일에 온전히 몰입하는 일만큼 행복한 일은 없죠. 요즘은 글 쓰는 일에 몰입해 많은 글을 적어내고 있는데, 아직 어느 것 하나 완성된 작품은 없어요.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행위는 분명히 멋진 결과가 될 거라 믿으며 오늘은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 걷기 운동 효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이전 저의 걷기운동효과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읽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걷기운동효과. 뱃살 빠질까?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 m.blog.naver.com 걷기 운동을 시작한 건 6월부터였어요. 매일 걷지는 못했지만 가능하면 걷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었지요~ 하지만 일정이 있거나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날에는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라 생각보다 드라마틱 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요. 걷기운동효과 + 보리새싹가루 섭취로 뱃살 빼기! 마른 체형이라고 방심하면 나잇살, 뱃살 큰일 납니다. 며칠 전 여름이 다가오고 늘 즐겨 입던 롱스커트를 ... m.blog.naver.com 그래서 7월부터는 보리새싹도 함께 섭취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쉽지 않은 시기에 걷기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 나름 시간을 빼서 실천...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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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효과 + 보리새싹가루 섭취로 뱃살 빼기!

마른 체형이라고 방심하면 나잇살, 뱃살 큰일 납니다. 걷기운동효과를 누리는 방법은 즐겁게 걷는 것 며칠 전 여름이 다가오고 늘 즐겨 입던 롱스커트를 입었어요. 근데 ㅜㅜ 바로 청바지로 갈아입고 외출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솔직히 스스로 쇼크였어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면서 아래로 퍼지는 스커트가 대부분이라 뱃살이 있으면 입을 수가 없는데 이제껏 그래도 뱃살은 어릴 적부터 나온 적이 없기에 늦은 시각 아이랑 신랑 따라서 아이스크림 먹을 때도 1도 걱정을 안 했었던 과거의 제가 한심하네요.ㅜㅜ 스포츠센터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근력도 부족한 편이라 요가를 하다 다친 적이 있어서 저 같은 체질에는 걷는 것, 스트레칭하는 것이 최선인^^; 다소 더워진 날씨였지만 버스 2코스는 그냥 걸어보자는 마인드로 요즘은 걷기를 생활화하고 있답니다. 결심했으니 걸어야죠. 마트 가서 장보고 와서도 걸었어요. 이런 반복된 경험들은 확실히 결심을 지속해 주는 효과가 있는 듯해요^^ 이렇게 걷고 오면 스스로 크게 칭찬을 해주기 때문이지요. 그 어느 곳보다 걷는 과정이 가장 즐거운 길은 역시 도서관 가는 길입니다. ㅎㅎ 아이 책, 엄마 책 빌려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참 가볍고 좋거든요. 열심히 걷다 보면 땀이 절로 흐르고 시원한 바람만큼 달콤한 것이 없어요. 잠시 야외 테라스에 앉으니 어찌나 시원하던지. 빌려온 도서들을 보니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ㅎㅎ 한 권을 집어 들...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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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효과. 뱃살 빠질까?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 어디 꽃뿐이라 할까 - 착한재벌샘정 선생님이 작년 6월에 보내주셨던 메시지를 여러분께 공유해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노트북 앞이 아닌 밖을 산책했어요. 평소에도 종종 이리 다녔어야 했는데 매일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 종일 집안에서 혼자서 너무도 정신없는 일상인 것 같아요. 걷기 좋은 계절이 지나버려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매일 등교해주는 딸 덕분에 걷고 운동하고 생각에 잠기며 오늘을 또 잘 살아보게 됩니다. 사실 원고 작성하느라 늘 방콕족인 저를 밖으로 이끈 건 저희 어머니셨어요. 시간 괜찮음 점심 먹으러 오라는 메시지에 원고 작업이 끝나진 않았지만 또 엄마 보러 친정에 가고 싶더라고요~^^ 엄마 집 아파트 정원에 6월을 맞이해 수국이 활짝 피었네요. 너무 예뻐서 우리 딸 생각이 나서 사진 여러 장 담아봤어요~ 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에 수국 보러도 못 갔구나 싶어 왠지 서글픈^^; 아빠는 외출하시고 엄마랑 오붓하게 점심 먹으며 수다 실컷 떨었어요. ㅎㅎ © dungthuyvunguyen, 출처 Pixabay 엄마에게...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