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 어른처럼 밥과 반찬을 먹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예전보다 지침이 많이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초기 이유식 준비에 핑요한 정보를 모아봤어요!
또 이유식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쌀미음 만드는 법까지 알려드릴께요
- 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는 완분, 완모 아기 모두 6개월로 권장
- 아기가 스스로 고개를 가눌 수 있고 몸을 지탱할 수 있어야 함
- 초기 이유식 횟수는 하루 1회, 잘 먹으면 2회까지 가능
- 초기 이유식 양은 30ml부터 시작해서 100ml까지 늘릴 수 있음
- 초기 이유식은 오전에 주는 것이 좋음
- 초기 이유식 준비물로는 조리 냄비, 실리콘 주걱, 저울, 계량컵 등이 필요
- 초기 이유식은 아기가 기분 좋을 때 소량으로 시작해서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
- 새로운 식재료 도입 시 한가지 재료만 추가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함
- 초기 이유식은 쌀미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음
- 쌀은 아기의 소화기관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 소화하기 좋음
- 쌀미음은 쌀가루, 불린 쌀, 밥으로 만들 수 있음
- 밥으로 쌀미음을 만들 때는 밥 100g과 물 500ml를 준비
- 준비한 물 반 정도를 믹서기에 넣고 간 후, 나머지 물을 냄비에 넣고 끓임
- 만들어진 쌀미음은 이유식 용기에 담고, 나머지는 큐브로 만들어 냉동 보관
- 쌀미음은 냉장 보관은 2~3일, 냉동 보관은 7일 권장
- 3호는 초기 이유식 쌀죽을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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