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세아맘입니다. 임신7개월이 되면 엄마와 태아에게 중요한 검사인 임당검사를 진행하는데요. 오늘은 임산부 임당검사 확정, 재검통과에 좋은 식단과 임당간식에 대해 알아보고 검사하는 시기인 임신7개월 증상도 함께 알아볼게요!
- 임산부 임당검사는 임신 중 중요한 검사 중 하나
- 임당검사에서 높은 수치가 나오면 추가 재검사 진행
- 임당확정 판정을 받으면 체계적인 식단 관리와 운동 필요
- 임당확정 후 식사 조절을 통해 혈당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 재검 통과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관리 필요
- 탄수화물 제한, 복합 탄수화물 섭취, 식이섬유 풍부한 식품 섭취 등
- 임당간식으로는 견과류와 플레인 요거트, 당근과 오이 스틱, 삶은 달걀 등 추천
- 임당재검통과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단과 생활습관 유지 필요
- 임신성 당뇨는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임신 7개월은 임신 25주부터 28주까지 해당됨
- 이 시기에는 배가 커짐에 따라 허리통증, 다리부종,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남
- 배가 커지면서 허리와 골반에 부담이 커지고, 이로 인해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 체중증가와 혈액량의 증가로 다리나 발이 붓는 부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부종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다리를 높게 올리고 쉬는 것이 도움이 됨
- 임신 7개월에는 피로감과 빈번한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임신 25주에는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폐포가 발달하여 출생 후 호흡 준비를 시작함
- 임신 26주에는 태아의 눈꺼풀이 열리기 시작하며, 빛에 반응할 수 있게 됨
- 임신 27주에는 태아의 길이가 약 36cm, 체중은 약 900g 정도로 증가하며, 뇌의 발달이 빠르게 진행됨
- 임신 28주에는 태아의 길이가 약 37cm~38cm, 체중은 약 1kg에 이르며, 눈을 뜨고 깜빡이는 연습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