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도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한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의 중순.
영하 5도, 10도 등 매서운 칼바람에 출퇴근길이 걱정되시나요?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클래식하고 유행 없이 든든하게 추운 겨울 직장인의 출근길을 책임져주는 라코스테의 헤비 구스다운 패딩 어떠세요?
적당한 이너와 매칭한다면 혹한기 맹추위에도 끄떡없는 라코스테 패딩 코디 2종을 소개합니다!
01.기온이 영하 5도, 체감온도 영하 15도까지 떨어진다고? 그럼 라코스테 패딩 꺼내야지!
아침저녁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한겨울.
심지어 시린 칼바람까지 더해지는 실외에서는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떨어져서 밖에 나가기 싫어지는데요.
그렇다고 출근을 안 할 수 없는 직장인들이라면 뭘 입어야할지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역시 든든한 패딩이 최고!
라코스테에서 출시한 미디 기장의 헤비 구스다운 패딩에 케이블 니트를 입어주면 고민 해결!
02.연말에 놀러가야하는데, 너무 춥다고요? 라코스테 패딩으로 따뜻하게 보내보세요!
각종 모임이나 약속, 그리고 행사가 많은 연말인 12월.
아무리 추워도 밖에 나가긴 해야하는데요.
데님 팬츠에 맨투맨, 그리고 라코스테 헤비 구스다운 패딩으로 따뜻한 캐주얼 코디 어떠신가요?
추운 겨울 데이트룩에도 잘 어울리는 라코스테 패딩 코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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