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예능 <나는솔로> 16기 영숙이 "프레임 씌워 수익창출했다"라고, 남 PD를 저격했는데요. 이어 17기 영수가 15기 정숙에게 쿨하게 사과했네요.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6영숙이 <나솔> 연출자이자, 제작사 <촌장 엔터> 대표인 남규홍 PD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영숙도 방송 출연 당시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나는솔로> 17기 영수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로 퍼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영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해바쏭> 라방을 통해, 15정숙과의 일을 상세히 설명했다. 최근 인스타 스토리에 15정숙과의 채팅 대화를 캡처해, 올린 것이 화근이 됐다.
- <돌싱글즈5>의 돌싱 남녀 8인이 '최종 선택' 돌입.
- 돌싱 남녀들은 각자 원하는 돌싱남이 있는 장소에서 하차하는 방식으로 최종 선택.
- 돌싱 남녀 8인 중 6인이 '1 대 1 데이트'를 포기해 '최종 커플' 탄생 결과에 빨간불.
- 돌싱녀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버스에 탑승하고, 돌싱남들은 카페 안에서 호감 상대를 기다려.
- 규덕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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