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예능 <서진이네2> '윰민시'가 완벽 호흡으로, 밀려드는 손님들 주문을 완벽하게 처리하면서 정유미X고민시의 찰떡 케미가 빛났네요. 그러나 계산 실수를 한 사장 이서진은 사고를 쳐서, 직원들의 야유를 받았답니다. <서진이네2>에서 정유미와 고민시가 '윰민시'를 결성, 척척 완벽 호흡을 보였다. tvN 예능 <서진이네> 시즌 2에서 정유미가 활약했다.
서진은 계산대에서 분할 결제를 하고 싶어 하는, 손님들의 요청에 당황. 손님은 메뉴별로 결제를 하고 싶어 했고, 서진은 메뉴와 인원수까지 더블 체크를 하느라 진땀을 뺐다. 그러나 결국 실수를 했고, 서진은 꼬리곰탕 하나 값을 못 받았다고. 이에 우식은 "어떡하냐 형님. 이렇게 하실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서준이 "짜증 나네"라고, 상황극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 <서진이네2>에서 사장 이서진이 인턴 고민시를 극찬함.
- 곰탕 요리가 오픈런을 일으키며 대박남.
- 나영석 PD의 '사골 예능'이 여전히 통했음.
- <서진이네2>가 아이슬란드에서 화려한 컴백을 알림.
- 신입 인턴 고민시와 기존 직원들의 첫 만남과 '서진 뚝배기'의 개업 첫날 풍경이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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