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시니어 모델인가? 비주얼 출연진인 범천과 은주가 눈에 띄고, 1화 만에 벌써 삼각관계가. JTBC 연애 예능 <끝사랑> 1화에서는 50대라곤 믿기 힘든 비주얼의 시니어들이 출연, 시작부터 도파민이 폭발했네요.
마지막 입주자로 50세인 정은주가 도착했고,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랍니다. 50대 끝사랑 그 시작을 살펴 보시죠!
- JTBC 예능 '끝사랑' 1화에서는 50대의 시니어들이 출연.
- 첫 번째 입주자는 55세의 이범천, 두 번째 입주자는 54세의 전연화.
- 세 번째 입주자는 51세의 김기만, 네 번째 입주자는 55세의 허정숙.
- 다섯 번째 입주자는 53세의 강진휘, 여섯 번째 입주자는 58세의 민경희.
- 일곱 번째 입주자는 60세의 김재우, 마지막 입주자는 50세의 정은주.
- 이범천, 연화, 강진휘는 삼각관계를 형성.
- 연애 예능 <끝사랑>에 50대 8인의 출연진이 공개됨.
- '돌싱', '무당'에 이어 '50대'의 연애를 다룰 예정.
- 시니어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 공개.
- 출연진들의 놀라운 비주얼과 젊은 감각이 눈길을 끔.
- 정재형, 장도연, 안재현, 효정이 MC로 참여.
- "저랑 같이 나머지 인생, 산책하실래요?"와 같은 명언이 담긴 티저 공개.
#예능#연애#정보#출연진#목요예능#끝사랑#범천#은주#시니어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