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21기 정숙이 "거짓말 좀 그만" 상철을 저격해, 난리 난 근황을 소개해 드려요. 22기가 시작이 되었지만, 21기의 화제성을 여전한데요. 정숙이 상철의 거짓말을 주장했답니다.
아니 정숙은 상철의 생일 파티에서 영자, 13기 옥순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절친을 인증하는 사진을 SNS에도 올리는 사이였는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정숙은 자신의 SNS에 "대게, 카페는 편집도 없었고 라방에서는 사주지도 않은 밥 내가 미리 얻어먹었다고 거짓말 해달라고 하더니, 왜 리뷰 채널까지 나가서 거짓말하는 거야..? 그러지 말라고 말했잖아. 너만 손해라고"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 나는솔로 10기 영호가 결혼 소식을 전함.
- 20기 정숙이 결혼정보 회사 가입에 관심을 보임.
- 10기 영호는 현대중공업 법무팀 사내 변호사.
- 20기 출신 정숙은 결혼정보 회사 대표에게 상담을 받음.
- 정숙은 결혼정보 회사 가입 이력을 고백함.
- 결정사 대표의 말에 정숙은 가입 의사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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