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윤가이가 동화 같은 '소도마을'을 방문했고, 전현무와 동갑인 동안 화가 어머니가 공개가 되었네요. <나 혼자 산다>에서 윤가이가, 직업이 화가 겸 수필가인 어머니 전수민을 처음으로 공개했답니다.
윤가이가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화천의 예술인 마을 '소도마을'을 방문했어요. 소도마을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어우러진 곳, 가이는 소도마을을 "안식처"라고 표현했다. 울창한 자작나무 숲과 다양한 공방 등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마을이라고.
한편 가이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할 예정이고, 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에도 캐스팅됐답니다. 그녀의 배우 인생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