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뽀뽀녀' 정숙 "20기 내가 하드캐리 후회 없어" 후일담 전해! 20기 정숙이 <나솔>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기 정숙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사촌 오빠 조현일 NBA 해설 위원을 초대 '정숙한 주방' 영상을 업로드했다. 조 위원과 사촌이라니 정말 세상이 좁네요.
정숙과 현일은 <나는솔로> 출연 후일담을 주고 받았어요. 정숙이 나온 20기로 <나는솔로>를 처음 봤다는 사촌 오빠 현일에게, 정숙은 "내가 재밌게 끌고 갔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네요.
사촌 오빠 현일 역시 "네가 하드캐리 하더라. 많이 걱정됐다. 혈육으로서 저래도 되나, 악마의 편집도 있겠지만"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답니다. 저말 정숙은 양파처럼 까도까도 이슈를 생산해내네요!
- 20기 정숙이 <나는솔로> 출연 후일담을 전함.
- 정숙의 유튜브 채널에 사촌인, 조현일 NBA 해설 위원이 출연.
- 조 위원은 NBA 연봉에 대해 언급, 대기업보다 많이 번다고 함.
- 정숙과 현일은 <나는솔로> 출연 후일담을 주고 받음.
- 정숙은 "내가 재밌게 끌고 갔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함.
- 현일은 "네가 하드캐리 하더라. 걱정됐다"라고 솔직하게 전함.
- 나는SOLO 22기 영자, 광수 '돌싱 커플'이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진행함.
- 하객으로는 22기 출연진인 옥순, 경수, 정희, 현숙, 정숙 등이 참가함.
- 영수와 상철은 주말 당직과 시합으로 인해, 결혼식에 참가하지 못함.
- 영수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양쪽에 축의금은 보냄.
-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나솔>에서 1:1 데이트를 즐김
- 광수는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영자를 위해 전통 음악 '대취타'를 틀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