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과 '심쿵 스킨십'
2024.12.15콘텐츠 2

<나솔사계>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과 '심쿵 스킨십' 핑크빛 분위기. 리치 언니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과의, 설레는 스킨십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나솔사계>는 19일(목)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 백김에게 직진하기 시작한 10기 정숙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답니다.

이번 예고편에서 정숙은 숙소 부엌에서 열심히 음식을 하고 있고,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22기 영숙은 "(정숙) 언니가 계속 미스터 백김님이 걱정된다. 빨리 가서 밥해줘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센스 있게 정숙의 속내를 전달한다.

때마침 '0 표남'으로 짜장라면을 먹으며 고독을 곱씹었던 미스터 백김은 정숙에게, "그랬어?"라고 능청스럽게 말을 걸고 급기야 정숙의 어깨에 손을 척 둘러서 설렘을 고조시킨답니다. 과연 '리치 언니' 정숙에게 '핑크빛 봄'이 찾아오는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네요.

01.나솔사계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과 '심쿵 스킨십' 핑크빛 분위기

- 10기 정숙과 미스터 백김의 핑크빛 분위기가 지속됨.
-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게 직진하기 시작함.
- 22기 영숙은 정숙의 속마음을 전달함.
- 미스터 백김은 정숙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설렘을 고조시킴.
- '심야의 데이트'가 공지되고, 미스터들은 '그녀'를 찾아 떠남.
- 10기 정숙은 누군가를 보고 환한 웃음을 터뜨림.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나솔사계 22기 영숙 우월한 비율 어필, 미스터 배 '플러팅' 실패한 사연

<나솔사계> 22기 영숙 "우월한 비율" 어필, 미스터 배에게 플러팅 실패한 사연.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배가 10기 정숙, 22기 영숙, 16기 영자의 데이트가 공개되었어요. 이에 22기 영숙은 현란한 대화 기술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다대일 데이트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영숙은 "저는 비율이 좋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렇게 유전자가 괜찮은데, 많이 낳아야겠다. 마음 같아서는 6명 낳고 싶다"라고 파격적인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정보#나는솔로#출연진#나솔사계#돌싱#10기정숙#나는솔로그후예고#시청률추이#22기영숙#미스터백김#92회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