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최지인, 주병진 22살 나이차 극복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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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최지인, 주병진 타로점 22살 나이차 극복 결혼? 주병진과 최지인이 두 사람의 궁합 타로점을 봤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7화에서는, 지난주 방영 후 화제를 불러온 병진과 화가 지인의 애프터 데이트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이 손을 잡아주시면 좋다"라고 병진과 지인의 손을 포갰다. 병진은 "손을 잡고 있는데 혹시라도 손이 떨릴까 봐 고정을 해뒀다"라고 수줍음을 전했다. 지인 역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수줍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네요.

특히 지인의 나이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어요. 타로 마스터와 자녀운을 상담하던 중 자연스럽게 나이가 언급, 지인은 자신이 80년생이라고 밝혔다. 주병진은 5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세네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요?

01.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최지인, 주병진 '타로점' 22살 나이차 극복 결혼?

- 주병진과 최지인이 타로점을 봄.
- 최지인이 주병진에게 적극적으로 연애 운을 보자고 제안.
-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의 궁합이 좋다고 평가.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세.
- 결혼 가능성에 대해 타로 마스터는 긍정적으로 전망.
- 최지인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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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 화가 최지인과 애프터

-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과 최지인의 관계가 발전함.
- 병진은 최지인과의 애프터 데이트를 위해 슈트를 입고나옴.
- 병진과 지인은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감.
- 병진은 방송 이후 악플에 시달린 지인을 위로함.
- 지인은 방송 이후 반응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 지인은 부모님이 병진을 매우 좋아하며, 자신도 병진과의 만남에 만족함.
- 지인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보온병에 담긴 국을 선보이며 병진의 마음을 사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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