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7급 공무원, 약사 쿨한 성형 고백 놀라운 여출 직업 공개. <나는 솔로> 너드남 특집의 여출들의 직업이 공개되었어요. 24기에서는 '리얼 프로필'을 공개하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소개되었답니다. 특히 남다른 동안 미모의 소유자 옥순의 자기소개도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KT 브랜드전략실에서 근무중이고, 아이는 2명 이상 낳고 싶어서 난자를 얼려 놨다"라고 깜짝 고백. 이어 옥순은 "성형수술하고 더 예뻐졌다"라고,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24기에서 가장 화제가 된 여출답네요.
- 나는솔로 24기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됨.
- 영숙은 대학 졸업 후 6년 차 7급 공무원, 취미는 테니스와 필라테스.
- 정숙은 7년 반 동안 근무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 사업체 준비 중.
- 순자는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후 중앙행정기관에서 일하는 7급 공무원.
- 옥순은 KT 브랜드전략실에서 근무하며 아이를 2명 이상 낳고 싶어함.
- 현숙은 병원 내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
- 첫 선택 데이트에서 영수는 옥순을 선택, 옥순도 영수를 선택.
- 나는솔로 24기에서 너드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됨.
- 영수는 경남 창원에서 동물 병원을 운영 중, 영호는 건강관리 앱 개발자.
- 영식은 경남 창원에서 근무하는 8급 토목직 공무원, 상철은 대동물 수의사.
- 옥순은 화장 여부에 따라 청순하거나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
- 옥순은 영식에게 밤 산책을 제안, 영식은 광수를 선택한 이유를 물음.
- 옥순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고 강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