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우월한 피지컬 추영우 알고 보니, 톱 모델 추승일 아들. 배우 추영우의 부친이 90년대 톱모델 추승일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바로 영우의 부친은 당대 최고의 패션모델로 활약한 추승일이다. 현재 영우는 <옥씨부인전>에서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며, 신인 배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죠. 187cm의 큰 키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고, 멋스러운 한복 자태부터 상투와 갓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시선을 모았답니다. 아버지 DNA를 그대로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