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강문경, 진해성, 김준수 패자부활 성공 최종 탈락자는? <현역가왕2> 준결승전에 진출할 현역 14명이 확정됐다. 이어 김중연, 한강, 송민준, 성리, 박구윤, 황민호가 최종 탈락했네요. <현역가왕2>에서는 준결승전 진출자가 공개. 이어 14명의 현역들이 단 10장인 결승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전쟁을 치를 준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네요.
이날 본선 3차전 1, 2라운드 합산 결과 나태주, 박서진, 신유, 김수찬, 신승태, 최수호, 환희, 김경민, 재하, 노지훈, 에녹 등 상위 11명의 준결승전 직행이 결정됐답니다.
반면 진해성, 강문경, 박구윤, 김중연, 송민준, 김준수, 황민호, 한강, 성리 등 하위 9명은 방출 후보가 됐는데요. 방출 후보 9명은 패자부활전을 진행. 강문경, 한강, 김중연은 <막걸리 한잔>을, 진해성, 송민준, 성리는 <갈무리>를, 김준수, 박구윤, 황민호는 <보릿고개>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어요.
<현역가왕2> 이변 속출 에녹, 진해성, 신승태 탈락 위기?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현역가왕2>에서 첫 위기를 맞았다. 에녹은 MBN 음악 예능 <현역가왕2> 7회에 출연해, 준결승 진출을 위한 본선 3차전에 임했답니다.
이후 본선 3차전에서 그는 1라운드 '한 곡 싸움'으로 김수찬과 대결을 펼쳤고, 두 사람은 김상배의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듀엣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무대 후 마스터들의 아쉬운 평가가 이어졌고, 에녹은 수찬에게 패하며 위기를 맞았는데요. <현역가왕2> 출연 사상 최대 위기에 놓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