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신들린연애2 이강원, 이라윤 제대로 끌려 '설렘' 유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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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상관없어" <신들린연애2> 이강원, 이라윤 제대로 끌려. <신들린연애2>에서 이강원과 이라윤이 서로에게 강하게 끌렸다. <신들린연애2>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서는, 점술가들의 모습이 공개. 처음부터 통했던 둘의 데이트라니! 데이트 중 강원은 "보고 싶은 사람이 눈앞에 와 있으니까 고마웠다"라고 했고, 라윤은 "끼 부리지 마라"면서 괜히 더 장난을 쳤다. 이어 강원은 이상형으로 "눈 크고, 피부 하얗고"라고,누가 들어도 라윤의 외모를 말하고 있어서 설렘을 유발했네요.

01.'뭐든 상관없어' 신들린연애2 이강원, 이라윤 제대로 끌려

'인연전' 소지품 뽑기에서 라윤(무당)이 강원(무당)의 물건을 선택하며, 두 사람의 첫 데이트가 성사. 라윤은 강원과 데이트 중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가 지금 하는 이 일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을지,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희망을 얻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고백했다.

예상대로 고양이 장난감의 주인은 강원. 강원 역시 "데이트 상대가 라윤 씨일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너무 잘 풀리는 것 같은데 뭐지?"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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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커플 쌍방 선택' 신들린연애2, 김태리 닮은꼴 점성술사 김윤정 출연진

'3커플 쌍방 선택' <신들린연애2> 김태리 닮은꼴 점성술사 김윤정 출연진. <신들린연애2>에서 첫인상에서부터, 3커플이 쌍방 선택을 했네요. <신들린연애2>에서는 각 분야별 용한 MZ 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답니다.

​먼저 8명의 MZ 세대 점술가들이 신들린 하우스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8명의 점술가들 중에서 무려, 5명이 무당이라 놀라움을 자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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