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역대급 비주얼, 메기남 윤상혁(신들린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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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뒤흔들 역대급 비주얼' 메기남 윤상혁. <신들린 연애2>에서는 '황금 용' 윤상혁의 등장에 무당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신들린 연애2>에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황금 용'이 본격적으로 등장, 신들린 하우스의 판도를 뒤흔들었어요. 황금 용의 187cm의 훤칠한 키와, 화려한 비주얼이 <신들린 연애2> MC들까지 사로잡아. 이어 자연스럽게 윤정과 대화를 시작한 상혁의 모습에, 다른 남출들은 본능적으로 그를 경계했다.

01.'판도 뒤흔들' 역대급 비주얼 '메기남' 윤상혁(신들린 연애2)

무당 정현우는 "저보다 잘 생기고 멋있는 분이 오셨더라. 연예인인가? 싶었다"라고 했고, 무당 이강원도 "나와는 결이 다르더라. 나처럼 투박하지 않고, 세련되고, 정갈한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혁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주역 타로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상혁은 점성술사 김윤정에게 호감을 느꼈다. 상혁은 자신의 코트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잘못 입은 윤정을 보고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솔직한 사람 같다"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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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뭐든 상관없어' 신들린연애2 이강원 이라윤 제대로 끌려

"뭐든 상관없어" <신들린연애2> 이강원, 이라윤 제대로 끌려. <신들린연애2>에서 이강원과 이라윤이 서로에게 강하게 끌렸다. <신들린연애2>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서는, 점술가들의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처음부터 통했던 둘의 데이트라니!

​'인연전' 소지품 뽑기에서 라윤(무당)이 강원(무당)의 물건을 선택하며, 두 사람의 첫 데이트가 성사. 라윤은 강원과 데이트 중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가 지금 하는 이 일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을지,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희망을 얻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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