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지나서 거품이 빠진 지금!
혹시 내 신발장안에서 잊혀졌다면 꺼내보세요.
당시에는 비싸서 구경만했던 그 제품들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스테디한 스니커즈 4가지를 추천드립니다!
-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나이키 범고래와 유사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 AUTRY는 1982년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
-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테니스화를 기반으로 한 제품
-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나이키 덩크 범고래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빈티지한 무드가 더 강함
- 오트리 메달리스트의 사이즈는 43SIZE로, 275~280 정도를 의미
-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캐주얼, 미니멀, 스포티 등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림
-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빈티지한 무드와 클래식한 느낌이 강하며, 스트릿과 스포티한 데일리룩보다 다양한 스타일에 적합
-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골든구스보다 가성비 측면에서 낫다고 판단
- 나이키 범고래는 드로우를 통해 출시된 신발로, 가격이 하락했음.
- 나이키 범고래는 조던1 하이의 제품으로, 색상이 범고래와 비슷해 별명이 생김.
- 나이키 범고래는 검/흰의 컬러웨이로 매우 심플하며, 데일리룩에 적합함.
- 사이즈는 정사이즈 또는 반업을 추천함.
- 나이키 범고래는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함.
- Air Jordan1의 시리즈는 High, Mid, Low로 구분됨
- Jordan의 점프맨 로고와 23번 마킹이 있는 Mid의 박스가 특별함
- 제품의 색상, 디자인, 퀄리티 등이 중요하지만 패키징도 중요함
- 나이키는 MID를 밀어주면서 OG의 색상과 디올맛의 컬러를 출시함
- MID는 가격이 저렴하며, 발목의 높이와 색배합, 푹신한 쿠션패딩이 특징
- 밑창, 아웃솔 부분은 하이, 미드, 로우 모두 같음
- MID는 패션으로 신는 신발이며, 기능을 기대하면 안됨
-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운동화는 에어조던4 쿨그레이
- 이 운동화는 2004년에 발매되어 15년 후에 다시 출시됨
- 에어조던4는 JORDAN의 넘버링 중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
- 신발을 감싸고 있는 검은 비닐은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수준
- 2019년 발매 당시 에어조던4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신발이었음
- 신발 발목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종이곽이 특징
- 디자인적 요소로는 뛰어나지만 쿠션 시스템은 기대하지 말 것
- 메탈 소재의 점프맨 로고가 시원한 실버 컬러로 들어감
- 뮤트톤의 느낌이 나는 코디에 잘 어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