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반려견인 마루의 퍼피 시기에 급여했었던 사료인 로얄캐닌의
미니인도어와 엑스스몰 두가지 제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기호성이 좋아서 밥투정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사료 바로 알아보시죠.
- 로얄캐닌 엑스스몰 퍼피는 2개월에서 10개월 강아지에게 적합한 사료
- 성장기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적절히 들어있음
- 알갱이가 작아 반려견들이 부담 없이 씹어 먹을 수 있음
- 마루는 여러 브랜드의 사료를 시도했으나, 빨간 눈물이나 거부 반응이 나타남
- 로얄캐닌 엑스스몰 퍼피로 다시 돌아온 후, 식욕이 회복되고 체중도 증가함
- 급여량은 어플로 확인 가능하며, 마루는 1.7kg일 때 하루 두 번 23g, 1.88kg일 때 25g을 먹음
- 마루는 가끔 사료를 거부할 때가 있는데, 이때는 로얄캐닌 퍼피 습식 파우치를 소량 섞어줌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며, 밥투정이 심한 강아지에게도 적합함
- 마루는 4개월 된 비숑 강아지로, 로얄캐닌 퍼피사료 미니 인도어를 급여했음.
- 강아지 퍼피시기는 보통 1년 정도로, 성장과 발달이 빠르게 진행됨.
- 퍼피사료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성장기 강아지에게 적합함.
- 퍼피사료는 체중관리, 면역력 강화, 건강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줌.
- 사료 알갱이의 크기는 가로와 세로 모두 10mm로, 어린 강아지들이 먹기에 부담 없음.
- 로얄캐닌 퍼피사료 미니 인도어는 기호성이 좋아 단독으로 급여해도 잘 먹음.
- 급여량은 하루 68g으로, 상황에 따라 추가로 급여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