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추운 겨울이지만 동남아는 아니죠! 동남아 건기에 떠나면 더 좋은 여행지 두곳 알려드릴게요 ! 누구나 다 아는 치앙마이부터 생소하지만 마니아층이 두터운 말레이시아 시파단 시작합니다🧡
- 동남아 건기 여행지로 말레이시아 시파단을 추천
- 시파단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인근에 위치한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섬
- 시파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양 생태계를 자연 그대로 보존한 곳
- 시파단은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 시즌으로, 이때 방문하면 더 맑고 투명한 바다를 즐길 수 있음
- 시파단은 다이버들의 버킷리스트로 뽑히는 곳으로,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볼 수 있음
- 시파단 여행을 위해서는 다이빙 퍼밋이 필요하며, 리조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함
- 시파단 섬에는 숙소가 부족하므로, 주변 섬에 숙소를 잡고 다이빙 패키지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음.
- 태국 치앙마이의 건기는 11월부터 2월까지이며, 비가 오는 날이 적고 시원한 날씨가 이어진다.
- 11월부터 2월까지의 치앙마이는 낮 평균기온이 25도 내외, 저녁에는 17도 정도로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 건기 시즌의 피크인 3월부터 5월까지는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가는 더운 날씨다.
- 11월의 치앙마이는 습도가 낮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트레킹, 야시장 등 야외활동에 좋다.
- 치앙마이는 혼자 여행하기에도 좋은 도시로, 쇼핑몰, 올드타운, 관광지 등이 잘 갖춰져 있다.
- 치앙마이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많고, 커피도 맛있으며 물가가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