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8일 양일간 진행이 되는 공모주 3총사 한켐 인스피언 셀비온의 수요예측 결과입니다.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살펴보고 균등배정을 한다면 얼마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한켐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기관들의 경쟁률은 1,019.86:1로 높음
- 희망 공모가는 12,500원 ~ 14,500원이었으나, 확정 공모가는 18,000원으로 결정
- 의무보유확약비율은 건수 기준 3.03%, 수량 기준 3.89%로 낮음
- 청약일정은 10월 7일과 8일,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진행
- 신영증권이 유진투자증권보다 많은 물량을 배정받아 경쟁률 면에서 유리
- 균등 배정 최소 증거금은 공모가 18,000원을 기준으로 450,000원 필요
- 인스피언은 보안솔루션 개발사로 SAP 보안솔루션과 EAI 컨설팅 시장에서 국내 1위 기업
- 기관 수요예측 결과, 기관경쟁률 1069.68:1로 높은 경쟁률 기록
-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을 초과한 12,000원으로 결정
- 의무보유확약비율은 2.98%로 매우 낮음
- 청약은 10월 7일 8일 양일간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 진행
- 상장일 유통물량이 가벼워 청약 우선순위로 꼽힘
- 균등배정을 위한 최소증거금은 30만원
- 10월에 공모주 3종이 같은 날 청약 진행 예정
- 셀비온의 수요예측 결과는 긍정적, 기관경쟁률 1,050.19:1
- 공모가는 15,000원으로 확정, 의무보유확약비율은 낮음
- 청약 일정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신증권에서 단독 진행
- 유통가능물량은 33.99%로 높은 편, 인스피언이 가장 적은 편
- 셀비온 균등배정을 위해서는 15만원이 필요, 대신증권은 최소수량 20주
- 10월 공모주 셀비온 청약 일정 우선순위는 인스피언, 셀비온, 한켐 순
- 상황에 따라 3종목 모두 균등배정을 고려할 예정
- 균등배정은 최소 20주, 50주 단위로 진행되며, 공휴일이 있어 환불일이 하루 더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