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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동 족발거리 옆에 위치한 '장충동 작은 마을'을 서울 이색 데이트와 이색 체험 장소로 소개
- 이 마을은 광희권 성곽마을 코스 중 하나로, 서울시 성곽마을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됨
- 마을 내부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음, 이들은 대부분 월남한 실향민들의 벌집촌이었음
- 주민들은 마을 환경 개선과 특색 있는 꾸미기 위해 출입문과 벽면에 그림을 그림
- 이 마을은 서울의 알려지지 않은 명소로, 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공간임
- 또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서울 이색 체험 공간으로 활용 가능
- 마을을 나서면 장충동 초고층 빌딩들이 보임, 이는 대조적인 풍경을 제공함.

장충동 번화가 옆으로 작은 골목 장충동 작은마을 탐방
70년 세월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오래된 건축물
오밀조밀 들어선 레고블럭같은 건축물에 컬러풀 벽면
세월이 흐르며 멈춘 곳 장충동 족발 1세대 할머니가 살던 곳
민폐끼치지 않도록 골목여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