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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경북 예천과 안동을 방문하는 가족여행을 다녀옴.
- 예천에서 회룡포 전망대, 장안사, 회룡포마을 등을 방문하였음.
- 안동에서는 경북도청과 원당지 수변공원 등을 방문하였음.
- 식당을 찾지 못해 편의점에서 식사를 함.
- 삼강주막 마을에서 열린 나루터 축제에도 참여하였음.
- 전체적으로 매우 즐거운 가족여행을 보냈으며, 추후 상세한 리뷰를 남길 예정임.

- 예천 여행을 통해 회룡포 전망대에서 일출을 봄
- 회룡포는 용이 날아간 자리에 생긴 지형으로 유명
- 회룡포 전망대는 회룡대라고도 불리며, 회룡포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음
- 서울에서 예천까지 새벽에 도착했으며, 일출 전 여명부터 볼 수 있었음
- 회룡포 마을은 물길이 둘러싸여 있어 마치 섬처럼 보임
- 회룡포 전망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회룡포 하트 찾기는 인기 명소임
- 회룡포 마을과 주변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