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오슝 내돈내산 음식 먹거리
1. 남부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단단버거 - 곱창국수 & 치킨버거
2. 현지인 조식 맛집 흥륭거 - 딴삥, 요우티아, 밀크티, 또우장, 탕바오
3. 향원우육면 - 우육면 잡내1도없음 1티어
4. 난펑루러우판 - 동파육덮밥 살살 녹는곳
5. 세븐틴핫팟 - MZ 핫플, 예약 무조건 필수
- 가오슝 조식 맛집 흥륭거 방문 후기 공유
- 영업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새벽 4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 웨이팅은 토요일 오전 11시 31분에 도착, 약 20분 소요
- 주문한 메뉴는 요우티아, 탕바오, 또우장, 밀크티, 딴삥 등 총 6가지
- 총 가격은 154TWD, 한화로 약 6700원
- 2층은 협소하지만 빠르게 스캔 후 자리 잡음
- 음식은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으므로, 빠르게 섭취 권장
- 소스는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 필요한 만큼만 가져오기
- 탕바오는 육즙이 많아 주의 필요, 딴삥은 쫀득함이 특징
- 요우티아는 심심하므로 또우장에 찍어 먹는 것이 좋음.
- 가오슝에서는 곱창국수를 찾기 힘듬
- 단단버거에서 햄버거와 곱창국수를 먹음
- 단단버거는 치엔진역에서 8분 거리에 위치
- 영업시간은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 메뉴는 현지 언어로만 적혀 있음
- 주문은 직원에게 직접 해야 함
- 현금으로 계산하면 이벤트 쿠폰을 받을 수 있음
- 매장 내부는 일반 식당 분위기로 좌석 간격이 넓음
- 음식은 영수증에 적힌 번호가 호출되면 픽업 가능
- 대만향이 강한 곱창국수는 입맛에 맞지 않았음
- 반면 햄버거와 치킨은 가성비 좋고 맛있었음
-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동파육 맛집 '난펑루러우판'을 추천
- 신줴쟝 쇼핑구에서 차로 15분, 대중교통으로 13분 소요
- 평일 오전에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음
- 내부는 넓고 깨끗하며, 4인 테이블 8개와 다찌 좌석 있음
- 메뉴는 동파육 덮밥, 동파육, 어묵탕, 반찬 등이 있음
- 주문은 주문서에 테이블 번호와 메뉴를 표시해 직원에게 전달
- 주류 반입이 가능하며, 직원은 음식을 가져오면서 현금으로 계산
- 동파육은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이 적절하며, 잡내나 대만 특유의 향이 없음
- 반찬은 셀프이며, 새콤한 깍두기가 맛있었음
- 가오슝 3박 4일 일정 중 방문한 대만 훠궈 맛집 가오슝 세븐틴핫팟 소개
- 현지인 핫플이므로 예약 필수, 주문 방법 복잡하므로 예습 필요
- 예약은 구글 지도에서 세븐틴핫팟 선택 후, 예약하기 > 인라인 앱 순서로 진행
- 예약 시 파티 규모, 식사 날짜, 시간 선택 필요, 저녁 시간대가 인기 많음
- 위치는 클라우드 호텔에서 도보로 약 20분, 대중교통 이용 시 중앙공원역 하차
- 웨이팅은 밤 9시에도 많음, 직원에게 메일 보여주면 순서 되면 데리러 감
- 메뉴는 다양하며, 가격은 두 명이서 약 4만 원 정도
- 셀프바에서 홍차 리필 및 소스 퍼올 수 있음, 땅콩 소스는 없음
- 기본 세팅은 웰컴티, 휴지, 물티슈 등 제공, 직원이 접시 등 챙겨줌
-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에서 가까운 대만 우육면 맛집 향원우육면을 방문했다.
-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 옌청푸 역에서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오후 2시 20분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 주문 및 계산 줄과 식사 줄 두 줄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우육면, 비빔우육면, 오이 등을 주문했으며 가격은 저렴했다.
- 오픈 주방이며, 내부는 청결했다.
- 우육면 국물은 해장되는 기분이었으며,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