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내추럴한 베이스가 유행하는 만큼, 피부 결점만 자연스럽게 커버를 하는 컨실러 활용도가 높아지는 요즘이에요! 전체를 다 두껍게 커버하는 제품들과 달리 투명함을 유지할 수 있어 맑고 깨끗한 피부톤으로 만들어 주니까 저도 애용하는 편인데요. 요즘 핫한 화이트 컬러 컨실러부터 컬러코렉팅 컨실러, 파우더리한 고커버 컨실러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oﾟvﾟ)ノ
- 올리브영에서 추천하는 컨실러는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 21호 + 00호
- 이 컨실러는 스파츌러 어플리케이터가 붙어있어 모공 커버에 효과적
- 특히 00호 밀크 컬러는 컨투어링 효과를 줄 수 있음
-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는 컨실러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 이 컨실러는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음
- 특히 21호 라이트 컬러는 적당한 화사함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음
- 내장된 스파츌러는 두께감이 얇아 균일하게 제형을 발라줄 수 있음
- 이 컨실러는 모공 커버에 효과적이며, 잡티 등을 커버하면서도 촉촉함을 유지
-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커버력, 밀착력, 활용성이 뛰어남.
- 3가지 컬러 구성으로 컨투어 메이크업에 유용함.
- 팟 타입의 컨실러로 균일하게 발리며 밀착력이 좋음.
- 별도의 컨실러 브러쉬나 손가락을 이용해 바를 수 있음.
-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사용 전, 후 단계에서 사용 가능.
- 각각의 피부 결점에 맞춰 3가지 타입의 컬러가 제공됨.
- 아르마니 뷰티에서 새로운 컨실러와 파우더 팩트 출시
- 파워패브릭+ 라인은 보송한 지성파운데이션으로 유명, 지속력과 커버력이 뛰어남
- 새로 출시된 컨실러와 파우더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
- 컨실러는 6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음
- 파우더는 입자가 곱고 블러한 피부표현을 완성해줌
- 세팅파우더는 피부결을 블러하게 만들어주며,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