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가족 세계여행 프로젝트 '온세프'입니다
파리여행에서 미술과 박물관은 꼭 가봐야할 장소죠 :) 온세프가 꼭 가봐야할 곳 추천드립니다!
1. 루브르박물관 2. 오르세미술관 3.오랑주리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해 있음.
- 박물관은 16세기 왕궁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62만점의 작품을 보유 중.
- 박물관의 입장료는 성인 22유로, 18세 미만은 무료, 18~25세 유럽 거주자는 무료.
- 주요 작품으로는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승리의 여신 니케상,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이 있음.
- 박물관 전체를 보려면 200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따라서 보고 싶은 작품 위주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
- 오르세 미술관은 파리를 대표하는 3대 미술관 중 하나
-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 화가들의 작품을 모아놓음
-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음
- 1986년에 기차역에서 미술관으로 용도 변경
- 파리 뮤지엄 패스 소지자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
- 주변 명소로는 뛸르히 정원, 오랑주리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등이 있음
- 오랑주리 미술관은 모네의 수련시리즈가 전시되어 있는 곳
- 오랑주리는 원래 오렌지 나무를 위한 겨울 온실이었음
- 1914년 모네가 작품을 기증하고, 1927년 현재의 미술관이 탄생
- 1층은 모네의 작품 전시 공간, 이외 전시관에서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 감상 가능
- 오랑주리 미술관에는 모네의 수련시리즈 8점이 전시되어 있음
- 모네는 작품을 태양의 일주 방향에 따라 배치하여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