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3박 4일 자유여행, 어떻게 계획하면 좋을까? 🏰 빅벤, 버킹엄궁전, 타워브리지 등 필수 코스를 포함한 효율적인 일정을 정리했어요! 또한, 교통비·숙박·투어·식대까지 여행 경비를 상세하게 분석해 알뜰한 여행을 도와드립니다. 💰 런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 가족과 함께 14박 15일 동안 유럽 여행을 진행함
-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방문하였음
- 런던에서는 3박 4일 동안 머물며, 옥코비 투어를 포함한 일정을 소화함
- 런던에서의 일정은 테이트 모던, 버로우 마켓, 타워 브릿지, 노팅힐 거리, 대영박물관, 런던아이 등을 포함함
- 2일차에는 버킹엄 궁전, 세인트 제임스 공원, 내셔널 갤러리, 프림로즈 힐, 코번트 가든, 소호 거리 등을 방문함
- 3일차에는 옥코비 투어(옥스퍼드, 코츠월드, 비스터빌리지)를 통해 근교 여행을 진행함
- 4일차에는 런던아이, 빅벤, 버킹엄 궁전 등을 방문하고 프랑스로 이동함
- 온 가족 세계여행 프로젝트 '온세프'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 영국 런던에서 4박, 사실상 3박4일 일정 진행.
- 런던 여행 경비 중 교통비는 토스뱅크카드로 결제, 총 합계는 2인 137,153원.
- 히드로 익스프레스 일반석 81,512원, 오이스터카드 충전 55,641원.
- 숙박은 한인민박 '런더너'에서 4박, 예약 시 159,300원 결제, 총 645,300원 소요.
- 옥코비투어로 옥스퍼드, 코츠월드, 비스터빌리지 방문, 비용은 2인 278,000원.
- 런던에서 식비로 총 246,187원 사용, 간식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