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패키지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룩소르와 아부심벨 신전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룩소르의 ‘왕가의 계곡’은 파라오들의 무덤이 자리한 신비로운 장소로, 고대 이집트의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부심벨 신전은 람세스 2세가 세운 거대한 석조 신전으로, 이른 아침 투어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두 곳 모두 고대 이집트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필수 여행지입니다. 패키지로 편하게 즐기면서 찬란한 역사의 흔적을 만나보세요!
- 이집트 여행 중 룩소르 지역의 왕가의 계곡을 방문함
- 왕가의 계곡은 거대한 무덤군으로, 도굴꾼을 피하기 위해 사막에 위치함
- 투탕카멘의 무덤은 왕가의 계곡에서 가장 유명하며,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입장 가능
- 세티1세 무덤은 따로 입장권을 끊어야 들어갈 수 있음
- 람세스 3세, 4세, 9세 무덤은 기본 티켓으로 방문 가능함
- 왕가의 계곡은 매우 더워, 더위 대비가 필요함
-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은 유명한 유적지로, 약 3,300년 전에 만들어짐
- 스위스 탐험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아부'는 아버지, '심벨'은 소년의 이름
- 이집트의 남부 도시인 아스완에서 출발하여 방문 가능
-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보통 패키지여행이나 일일투어, 택시 투어 이용
- 투어 이용 시 호텔에서 픽드롭 서비스 제공, 약 3시간 10분 소요
- 새벽 3-4시에 출발하여 오픈런하는 것이 일반적
- 운영시간은 6:00 - 17:00이며, 주차장에서 신전까지 도보 5분 소요
- 대신전과 소신전이 있으며, 람세스 2세와 왕비 네페르타리를 위한 신전임
- 1960년대 나일강의 하이댐 설치로 아부심벨이 물에 잠길 위기에 처함
- 유네스코의 주도하에 여러 나라에서 힘을 모아 아부심벨을 이전시킴
